메뉴 건너뛰기


ㆍ 중촌(中村) : 본래 대망천(큰망내) 마을의 일부였다. 대흥리의 중간에 위치한 마을이라 하여 ‘중촌’이라 부르게 되었다.
조회 수 2258 추천 수 0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수만번 들어도 기분 좋은말들





수만번 들어도 기분 좋은말들



 
살면서 우리가 해야 할 말은
"힘을 내세요"라는 말입니다

그 말을 들을 때 정말 힘이 나거든요
오늘 이 말을 꼭 해 보도록 하세요
그러면 당신도 힘을 얻게 될 테니까요


 
살면서 우리가 해야 할 말은
"용기를 잃지 마세요"라는 말입니다

그 말을 들을 때 정말 용기가 생겨나거든요
오늘 이 말을 꼭 속삭이세요
그러면 당신도 용기를 얻게 될 테니까요





살면서 우리가 해야 할 말은
"아름다워요"라는 말입니다

그 말을 들을 때 정말 따사롭고 환해 지거든요
오늘 이 말을 꼭 소근거리세요
그러면 당신도 아름다워지게 될 테니까요.




살면서 우리가 해야 할 말은 "감사합니다"라는 말입니다

그 말을 들을 때 정말 따사롭고 푸근해 지거든요
오늘 이 말을 꼭 또렷하게 해 보세요
그러면 당신도 감사를 받게 될 테니까요.



살면서 우리가 해야 할 말은
"사랑해요"라는 말입니다

그 말을 들을 때 정말 사랑이 깊어지거든요
오늘 이 말을 꼭 하셔야 해요
그러면 당신도 사랑을 받게 될 테니까요.


★아름다운 금수강산 ★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
  • ?
    JHJ 2008.09.24 17:28
    정말 대단하십니다 덕분에 늘 아름다운 그림과
    풍경화 옛추억에 노래를 듣고 있답니다
    이렇게 즐겁게 해주시니 정말 감사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절이도 해전 18 file 김병옥 2005.05.03 26832
290 김봉호 어머님(추선자) 고희 잔치(10.5-분당 뉴스타웨팅홀) 재경향우회 2008.10.03 3034
289 장두채 고문님 차녀결혼식(10.4일) 1 재경향우회 2008.09.30 2210
» 수만번 들어도 기분 좋은 말/아름다운 금수강산 1 큰망내 2008.09.24 2258
287 김황기 前회장님의 따님 "김린희"孃의 결혼식을 알려 드립니다. 1 마을 향우회 2008.09.23 2306
286 요사이 피는 야생화/스페인의 왕궁 큰망내 2008.09.22 2622
285 이집트 의 카이로/자연의 신비 큰망내 2008.09.19 2362
284 ★★★★ 중촌 마을 고향분들께 ...인사드림니다 ★★★★ 1 김땡땡 2008.09.13 1986
283 마을 향우 선후배님!마음 풍성한 추석 명절이 되십시요.. 큰망내 2008.09.11 1902
282 노르웨이 오슬로의 비겔란트 조각 공원/아름다운 풍경 큰망내 2008.09.09 2488
281 아름다운 풍경/중국의 10대 폭포/꽃잎 사랑(김용임) 큰망내 2008.09.03 2746
280 [부고] 도화 박양수 향우 모친 별세 8 김춘우 2008.08.29 2536
279 여자 와어머니/세계에서 가장 길고 낙차 큰 폭포 큰망내 2008.08.25 2640
278 천헤의 비경 세레토레/ 큰망내 2008.08.21 2204
277 자연의 풍경 큰망내 2008.08.18 1915
276 시간이 있으실 때 천천이 구경 하여 보세요.(2) 큰망내 2008.08.07 2531
275 중국의 현공사 큰망내 2008.08.01 2402
274 해당화 를 구경 하여 보세요 큰망내 2008.07.30 2439
273 마을 향우 선후배님 이 더위에 알래스카의 빙산 여행 한번 떠나 보세요. 큰망내 2008.07.29 1903
272 오재동 모친(전유덕 여사님) 팔순 잔치 1 재경향우회 2008.07.29 2389
271 남편과 아내... 1 박향옥 2008.07.27 2063
Board Pagination Prev 1 ... 4 5 6 7 8 9 10 11 12 13 ... 23 Next
/ 23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 게임방, 학교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