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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중촌(中村) : 본래 대망천(큰망내) 마을의 일부였다. 대흥리의 중간에 위치한 마을이라 하여 ‘중촌’이라 부르게 되었다.
2008.01.17 12:15
중촌 출신 박지만 모친의 부고입니다
조회 수 2674 추천 수 0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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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복 2008.01.17 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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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춘우 2008.01.17 15:29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청천벽력과 같은 일을 당하신
박철천 이장님과 유가족께 심심한 애도의 뜻을 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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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배 2008.01.17 16:11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항상 밝으셨던 생전의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부디 좋은곳에서 영면하옵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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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길수 2008.01.17 16:28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유가족에게도 심심한 위로의
말씀 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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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의남 2008.01.17 18:34삼가 고인의 명복을빕니다
부디 극락왕생하십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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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아 2008.01.18 00:37삼가 고인의 명복을 비오며,
유가족님께 가이없는 상사말씀
멀리서 전해 올리는 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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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채훈 2008.01.18 01:52
"謹 弔"
삼가 형수님의 靈前에 弔儀를 表 합니다
형수님 어인 비보 이옵니까?
2006년 6월 재경 향우회 모임의 자리에 몸이 불편하신데도
손수 "무싯잎 김치"를 담아 리장님 상경 하신 길에 보내 주시어서
마을 여러 향우님들께서 형수님의 고마우신 이야기를 나누듣 때가 엊그저 같고,
항상 인자하시고, 자상한 마음으로 고향을 찾는 저희들을 반가웁게 맞이 하여
주신 형수님 이신데 이제는 형수님의 인자하신 모습을 뵙 수 없어 너무나 가슴 아품니다.
삼가 형수님의 가시는 길이 부디 극락 왕생 하시옵고
이승에서 못다한 일 저승에서 다 이루시고 편히 영면 하십시요.
지만이 조카!
의당 빈소를 찾아 아버님께도 위로의 말씀을 하여야 도리 이온데.......
많은 이해를 부탁 드리면서 深深한 위로의 말씀를 전하여 드리네.
2008년 1월 18일
김채훈 哭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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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종술 2008.01.18 10:02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형님,조카님에게 진정한 위로의 말씀을 드리며
의당 찿아뵙고 고인의 마지막 길을 보았어야 하는데
죄송합니다.
2008년 1월 18일
선종술 拜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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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향우회 2008.01.18 22:53삼가 고인의 명복을 비오면 부디 극락왕생하시옵소서.
자상하시고 인자하신 어머님의
유가족님들께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올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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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숙 2008.01.20 11:35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부디 극락왕생하옵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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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화 2008.01.22 18:58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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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옥 2008.01.23 15:42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05년도 추석때쯤
꾸성물 성기 집뒤 밭에서
엄마와 함께 호미로 고구마를 캐서
자루에 담아 들쳐 매고 오다가
(구) 회관앞에서 고인이 되신 형수님을 만나게 되어
형수님께서 흙이 범벅이 된 제 모습을 보시고
아제도 그런 모습으로 일을 하시냐 면서
활짝 웃으시던 모습이 새삼스럽게 생각이 납니다.
형님 그리고 지만이 조카
유족분들에게 깊은 마음으로 위로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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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족 모두에게 조의를 표합니다
재광 금산 향우회 김용휴 회장께서
미국 출타중 임으로 대신 알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