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ㆍ 중촌(中村) : 본래 대망천(큰망내) 마을의 일부였다. 대흥리의 중간에 위치한 마을이라 하여 ‘중촌’이라 부르게 되었다.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마을 향우  선후배님!!
여러날 늦게 방문 하여 많이 죄송 합니다.
지난 한해 베풀어 주신 후의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새해에는 더욱 건강하시고,가정이 평안 하시고,
소망하시는 모든 일 과 뜻들이 이루어지는
뜻깊은 한 해 되시길 기원합니다..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절이도 해전 18 file 김병옥 2005.05.03 26832
210 감사드립니다 김학남 2007.12.25 1503
» 무자년 새해에 마을 향우 선후배님들의 건승을 기원 합니다. 큰망내 2008.01.04 1901
208 중촌 출신 박지만 모친의 부고입니다 12 이기복 2008.01.17 2674
207 사람의 인연이란....... 1 큰망내 2008.01.30 1722
206 뜻 깊고,온가족이 웃음 가득한 설 명절이 되십시요........ 2 큰망내 2008.02.06 2006
205 박혜순 孃의 결혼을 축하 드립니다. 3 중촌 향우회 2008.03.19 2219
204 우리들의 고향 들녁에는 봄이 와 있겠지요. 큰망내 2008.03.19 2040
203 4월 5일 김자현고문 둘째 아드님(태희) 결혼을 축하해주십시오 1 중촌향우회 2008.03.25 1967
202 가슴에 새겨두면 좋은글 큰망내 2008.03.30 2028
201 나이 들어 갈수록..... 큰망내 2008.04.11 1558
200 거금 연도교의 공사개요/목련, 그 4월의 그리움 큰 망내 2008.04.24 3450
199 금산면총회 진재수 2008.04.27 1861
198 형호친구 김장언 2008.05.04 2102
197 목포 송형호장남 혼사 소식입니다 죽산 2008.04.24 2463
196 만리장성의 웅장한 자태/지리산 바래봉의 철쭉 큰 망내 2008.05.09 2347
195 전국의 아름다운 풍경(주간 조선이 선정한) 큰망내 2008.05.11 2135
194 지난 봄의 화사한 풍경 큰 망내 2008.05.13 1855
193 마을 향우회를 다녀와서.......... 큰망내 2008.05.26 2023
192 마을 향우회를 다녀와서(1) 큰 망내 2008.05.27 1997
191 마을 향우회를 다녀와서(2) 큰망내 2008.05.27 2142
Board Pagination Prev 1 ... 8 9 10 11 12 13 14 15 16 17 ... 23 Next
/ 23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 게임방, 학교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