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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중촌(中村) : 본래 대망천(큰망내) 마을의 일부였다. 대흥리의 중간에 위치한 마을이라 하여 ‘중촌’이라 부르게 되었다.
조회 수 2083 추천 수 0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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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을 향우 선후배님!

그동안 많이 적조 하였읍니다.
결실의 계절인 10월을 맞이하여 ..............
뜻 하시였던 일 들 좋은 결실을 맺기 바라면서,
마을 향우선후배님들의 가정이 항상 평안 하시고,
가족 모두가 건강 하시기를 빌겠읍니다.
(추신)
10월 13일  박두희 마을 향우님의 장남 김영곤 君의 결혼식장에서
건강한 모습으로 많은 마을 향우님을 뵙기를 바랍니다.

재치있는 인생 살기

 

1. "남의 눈을 의식하지 마라"

세상에서 모든 사람의 마음에 드는 완벽한 사람은 없다.
'다른 사람이 나를 어떻게 생각할까?' 라는 상상은
순발력을 방해 하므로 당장 지워 버려라.
순발력 있게 행동하려면
먼저 남의 눈으로부터 자유로워져야 한다.
 

2. "변명 없이 인정하라"

잘못에 대해 어떤 변명도 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를 인정하면
상대는 오히려 할 말이 없어진다.
독일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으로 내정됐던 크리스토프 다움은
코카인 복용 협의를 추궁하는 기자회견장에서
'그래요, 저는 코카인을 복용했습니다.
질문하시지요' 라고 고백했고,
기자들은 더 이상 질문하지 못했다.
정확한 비판에는 '긍정' 이 가장 현명한 대답이다.

3. "품위 있게 대답하라"

상대의 비난을 받아 들이는 동시에
상대를 제일 뛰어 나다고 치켜세우라.
'당신 부서에서는 불량품이 너무 많이 나와요' 라는 지적을 받았다면
'당신 부서는 불량률이 우리 회사에서 특히 낮은 편이죠
어떻게 하면 그렇게 불량품을 줄일 수 있나요?'
라고 되묻는 것이다.
상대는 무언가 대답해 주고 품위를 지켜야 하기 때문에
비난하던 말도 거두게 된다.

4."유머를 살려라"

상대의 지적을 과장된 대답으로 되받아쳐
웃음을 유발시키는 방법은 어떨까?
'실제보다 나이 들어 보이네요' 라는 지적에
'네,맞아요.
이따금 박물관에 화석으로 전시되기도 한답니다.' 라고 답해 보라.
사람은 함께 웃을 때 서로 가까워지는 것을 느낀다.

5."해결책을 모색하라"

개미가 자기 집이 무너진 것 을 발견했을 때
가장 먼저 하는 일은 화를 내거나 실망한 것이 아닌
집 지을 재료들을 다시 모으는 일이다.
분노,슬픔,실망,복수 등의 감정은
문제를 해결하는 데 아무 도움이 안된다.
부정적인 감정을 느낄 때마다 언제나 그 상황을
벗어나기 위한 '해결 책'을 고민하라.


01. RHYTHM OF THE RAIN
02. SEASON IN THE SUN
03. ROSE GARDEN
04. BEAUTIFUL SUNDAY
05. THE HAPPIEST GIRL IN THE WHOLE WORLD
06. HAVE YOU SEEN HER
07. SAVE THE LAST DANCE FOR ME
08. SEALED WITH A KISS
09. CORINA CORINA
10. THE GRATEST LOVE
11. AIN'T NO SUNSHINE
12. I'VE BEEN LOVING YOU TOO LONG
13. WHERE HAVE ALL THE FLOWERS
14. MY GIRL
15.DISTANT DRU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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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동생 2007.10.07 18:31
    존경하는 울 큰오빠!
    창밖에는 반갑지도 않은 비가 또내리고 있네요.
    아직도 내릴비가 남아있는지............
    가을 걷이라도 마무리할수 있도록 몇일만 참아주었으면
    참 좋았을걸 아쉽네요.

    오빠!
    유익한글 마음에 새기면서 추억의팝송 감상 잘하고갑니다.

    손주 상휘와 민지는 잘있겠지요?
    온 가족과함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
    김채훈 2007.10.09 14:51
    유라네 동생에게.........
    몇일 회사 업무 관계로 바쁘고,게으는 탓에 이제야 너의 반가운 소식을 이제야 접하게 되는구나.
    최서방 그리고 유라,유림이도 몸 건강히 잘 지내고 있을 거라고 믿느다.
    오늘은 광주에 입찰 관계로 시청에 들러서 일을 보고,
    저녁 차로 포항에 가려고 한다.마음 같아서는 고향 집에 다녀 갔으면 하는데
    회사 업무 관계로 출장 중이다 보니 그렸구나.
    이해를 하여라.
    아버님 생신때에 상휘와 민지를 데리고 가가로 했단다.
    그때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 보잤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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