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 향우 선후배님! 오늘은 내고향 빛고을 광주 시청에 입찰 관계로 출장을 왔다가 ....... 시간이 좀 있어서 마을 항우 여러분을 찿아 보았읍니다. 얼마 남지 않은 원효의 달 6월을 잘 마무리 하시고, 새로운 7월을 맞이 할수있도록 하여야 하지 않겠읍니까. 더위에 건강 관리 잘 하시고,가족 모두가 건강 하시기를 빌면서, 가내 평안 하시고, 뜻 하시는 일 항상 행운이 함께 하시기를 빕니다. 2007년 6월 26일 광주 직활시청 민원실에서 길이 있으면 오는 길이 있습니다 매일 같은 길을 걷고 같은 골목을 지나도 매일 같은 길은 아니었습니다. 어느 날은 햇빛이 가득 차 눈이 부시고 어느 날엔 비가 내려 흐려도 투명하거나 어느 날엔 바람에 눈이 내려 바람 속을 걷는 것인지 길을 걷는 것인지 모를 것 같던 날들도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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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중촌(中村) : 본래 대망천(큰망내) 마을의 일부였다. 대흥리의 중간에 위치한 마을이라 하여 ‘중촌’이라 부르게 되었다.
2007.06.26 14:14
길이 있으면 오는 길이 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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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고 좋은마음으로 살렵니다.
그길이 나에 길이라 ........
항상 건강하시고 늘 즐거우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