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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중촌(中村) : 본래 대망천(큰망내) 마을의 일부였다. 대흥리의 중간에 위치한 마을이라 하여 ‘중촌’이라 부르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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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봄이 오는 소리가 들리시죠? ♣










      싱그러운 2월의 마지막 날인 수요일 입니다 봄이 오는 소리가 들리시죠? 우리 곁으로 봄이 성큼다가오고 있읍니다. 약속이라도 하듯이 겨울이 물러가고 봄이 옵니다 아름다운 봄날을 우리 다같이 두팔벌려 맞이해보세요 날씨가 풀렸다고는 하지만 들과 산을 찾아 봄을 느끼기에는 아직은 왠지 조금 부담스런 날씨인듯합니다 2월의 마지막 날입니다 즐겁고 상큼하게 마무리 하시고 生動感 넘치는 3월 상큼하고 향기롭게 맞이하시길 바랍니다
      3월이 오면 좀더 멋진 계획세워 새 봄과함께 즐거움으로 가득한날들이 되시길바랍니다 오늘 하루도 변함없이 행복한 하루가되시고
      항상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멋 있는 그림 노래 감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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