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ㆍ 중촌(中村) : 본래 대망천(큰망내) 마을의 일부였다. 대흥리의 중간에 위치한 마을이라 하여 ‘중촌’이라 부르게 되었다.
조회 수 2649 추천 수 0 댓글 4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謹  삼가 故人의 冥福을 빕니다.弔

희망찬 정해년 새해 벽두에 안타까운 소식을 접하게 되어
참으로 애석하고 마음이 무겁습니다 만 "슬픔은 나누면 반이 된다"는 
믿음으로 소식을 전하며 고인의 명복을 빌어주시기 바랍니다.

중촌마을의 이장을 지내신 이준호氏의 장남인 이철종 향우(금중11기)가
2007년 1월 5일 저녁, 돌연, 다시는 돌아올 수 없는 길을
떠났다는 안타까운 소식을 전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
청천벽력과 같은 일을 당하여 슬픔에 잠겨있을 
부모님과 유가족들께 위로의 말씀과 용기를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빈소◁ 전남 순천시 성가롤로 병원 영안실 
          장례식장 안내 바로가기

  ▷발인◁ 2007.1.7 (일요일)                       

 현지안내 : 이철원 011-756-2128      
                    

재경 중촌 향우회
     

?
  • ?
    김채훈 2007.01.06 01:25















    철종이 동생 !
    어인 청천 날벼락이란 말인가.
    우직하고, 소탈하며,
    불의를 보며는 못 참는 의로운 동생이 였는데
    이제는 만나 볼수 없어....
    참으로 애석 하고 슬픈 마음 금할 길이 없네.
    이승에서 못 이루신 꿈, 저승에서 이루시기를 빌며
    부디 극락왕생 하시어,
    저 세상에서는 편히 쉬시게...
    철원이 동생 빈소로 찾아 뵙지를 못해서 미안하네                     


                         마을 김채훈 哭拜 
     
















  • ?
    재경 상하촌향우회 2007.01.06 13:25

    아~ 사람이 가고,
    오는 일이 시간의 정함은 없다 하지만...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
    마음 아픈 일을 겪고 슬픔 속에 있을 유가족들께도 심심한 조의를 표합니다.
  • ?
    동촌 2007.01.08 10:09













       동촌 마을에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가족에게 마음에 평안과 위로를 전합니다.
  • ?
    윤영호 2007.01.17 21:18
    이건 아닌데...
    정말 이건 아닌데...
    아직까지 살아야할 날이 만은데...
    왜 그렇게 빨리 가버렸나...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절이도 해전 18 file 김병옥 2005.05.03 26832
190 [부고] 안타까운 소식을 전 합니다. 5 중촌 향우회 2007.01.26 2256
189 물을 닮을 필요가 있다 김채훈 2007.01.25 1501
188 좋은 사람에게는 여덞가지 마음이 있다. 김채훈 2007.01.19 1490
187 저 앞에 무엇이 보이느냐? 김 채 훈 2007.01.16 1675
186 재치 있는 인생 살기 김채훈 2007.01.11 1485
185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1 이철영 2007.01.08 1783
» [부고] 안타까운 소식을 전합니다. 4 재경 향우회 2007.01.05 2649
183 인생을 잘 사는 방법 김채훈 2007.01.05 1446
182 희망은 우리에게 모든 일이 가능 하다고 말한다 김채훈 2007.01.04 1525
181 새해의 약속은 이렇게//꿈을 이루는 8가지 방법//겨울 사진 모음// 김채훈 2007.01.02 2009
180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송강호 2006.12.29 1391
179 병술년 한해를 보내며 2 김채훈 2006.12.28 1405
178 최선의 85 퍼센트 1 김채훈 2006.12.21 1550
177 ~~~울 동네사람들 모두 메리 크리스마스~~~ 1 송갑석 2006.12.18 1404
176 중국 황산의 비경 6 김채훈 2006.12.14 1736
175 "노자" 道을 말하다 김채훈 2006.12.13 1439
174 추억의 사진모음 2 송갑석 2006.12.13 1920
173 세상에서 가장 오래 사는 나무 1 김채훈 2006.12.11 2157
172 정말 소중한것이 무엇일까? 2 송갑석 2006.12.07 1594
171 타이거 우즈의 40억짜리 저택 2 김채훈 2006.12.06 1524
Board Pagination Prev 1 ...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 23 Next
/ 23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 게임방, 학교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