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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 향우선후배님!
우리들과는 현실적으로 거리감은 많지만
눈요기 한번 하시는 것도 좋으실 것 같아서요
어느덧 병술년 이 해도 얼마 남지 않았읍니다.
뜻 하셨든 모든 일 잘 마무리 하십시요.
그리고 유라네 동생 11월 29일 군 갑장들 모임 관계로 녹동에 까지 가서
만나보지도 못하고 올라오게 된점 참으로 미안 하구나 .
많은 이해 있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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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 등불을 항상 켜놓으시니 후배로써 항상 든든합니다.
정말 화려한 저택 구경한번 잘했습니다.
아무쪼록 금년 한해도 잘 마무리 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