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ㆍ 중촌(中村) : 본래 대망천(큰망내) 마을의 일부였다. 대흥리의 중간에 위치한 마을이라 하여 ‘중촌’이라 부르게 되었다.
조회 수 1524 추천 수 0 댓글 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40억짜리 타이거우즈 저택



본채 건물은 지어진 지 13년밖에 되지 않은 데다, 평소 관리가 워낙 잘 돼

거의 새집이나 마찬가지다. 그런데 우즈는 이를 헐어내고 완전히 집을 새로

지을 계획이라고 밝혀 주변을 놀라게 하고 있다




























 


마을 향우선후배님!
우리들과는 현실적으로 거리감은 많지만
눈요기 한번 하시는 것도 좋으실 것 같아서요
어느덧 병술년 이 해도 얼마 남지 않았읍니다.
뜻 하셨든 모든 일 잘 마무리 하십시요.
그리고 유라네 동생 11월 29일 군 갑장들 모임 관계로 녹동에 까지 가서
만나보지도 못하고 올라오게 된점 참으로 미안 하구나 .
많은 이해 있기를 바란다.
?
  • ?
    송갑석 2006.12.06 11:44
    채훈형님!
    마을 등불을 항상 켜놓으시니 후배로써 항상 든든합니다.
    정말 화려한 저택 구경한번 잘했습니다.
    아무쪼록 금년 한해도 잘 마무리 하시길 바랍니다.
  • ?
    김채훈 2006.12.06 14:07
    갑석이 동생!
    그 동안 몸건강히 잘 지내고 계실줄 믿네.
    언젠가 본 마을 Site에서 만나보고 상당한 시간이 지났네 그려.
    부모님께서도 안녕 하실줄 믿네.
    얼마 남지 않은 병술년 이 해 뜻 하시였듣 모든 일들 마무리 잘 하시고,
    돌아온 정해년 새해에는 하시는 일 항상 행운이 함께 하시기를 비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절이도 해전 18 file 김병옥 2005.05.03 26832
290 재경 금산면 향우 노인회 단합대회 겸 노인잔치 개최 안내 재경향우회 2006.10.25 1566
289 [부고]재경향우회 김황기 향우 모친 타계 6 재경향우회 2006.10.29 1597
288 11월의 편지 김채훈 2006.10.31 1360
287 넓은 세상 넓은 마음으로 김채훈 2006.11.03 1375
286 행복을 전하는 글 김채훈 2006.11.06 1471
285 웃음이 있는 자에겐 가난이 없다. 김채훈 2006.11.14 1354
284 전성기가 지났다는 증거 김채훈 2006.11.20 1397
283 절강성 사람들 2 김채훈 2006.11.21 1440
282 조화로운 인간 관계 김채훈 2006.11.27 1370
281 개미 한 마리가 한 톨의 보리를 입에 물고 1 김채훈 2006.11.27 1769
» 타이거 우즈의 40억짜리 저택 2 김채훈 2006.12.06 1524
279 정말 소중한것이 무엇일까? 2 송갑석 2006.12.07 1594
278 세상에서 가장 오래 사는 나무 1 김채훈 2006.12.11 2157
277 추억의 사진모음 2 송갑석 2006.12.13 1920
276 "노자" 道을 말하다 김채훈 2006.12.13 1439
275 중국 황산의 비경 6 김채훈 2006.12.14 1736
274 ~~~울 동네사람들 모두 메리 크리스마스~~~ 1 송갑석 2006.12.18 1404
273 최선의 85 퍼센트 1 김채훈 2006.12.21 1550
272 병술년 한해를 보내며 2 김채훈 2006.12.28 1405
271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송강호 2006.12.29 1391
Board Pagination Prev 1 ... 4 5 6 7 8 9 10 11 12 13 ... 23 Next
/ 23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 게임방, 학교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