祝
華 婚
오랜시간 한 사람을 기다렸습니다.
하나 더하기 하나가 둘이 아닌 하나임을 알게 해준 사람
흙 속에서 잠드는 그 날까지 하나로 살겠습니다.
따스한 남편, 믿음직한 사위가 되겠습니다.
현명한 아내, 사랑스런 며느리가 되겠습니다.
서로에게 뿌리가 되어 흔들림 없도록 믿음의 눈으로 지켜봐 주세요.
행복하게 살겠습니다.
김 자 현
의 장남 태 준
김 종 엽
김 봉 술
의 삼녀 수 희
정 영 자
일시 : 2006년 10월 22일(음9.1) 일요일 오후 1시
장소 : 전우회관 웨딩홀☏ 02-709-3004,3056
☞ 전우회관 웨딩홀 약도보기
김자현,김종엽 향우님의 子 태준군의 百年佳約을
진심으로 祝賀드립니다!
ㅡ 재경 중촌 향우회 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