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ㆍ 중촌(中村) : 본래 대망천(큰망내) 마을의 일부였다. 대흥리의 중간에 위치한 마을이라 하여 ‘중촌’이라 부르게 되었다.
2006.09.19 19:27

재치 있는 인생 살기

조회 수 1378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재치있는 인생 살기♣





 
1. "남의 눈을 의식하지 마라"

세상에서 모든 사람의 마음에 드는 완벽한 사람은 없다.

'다른 사람이 나를 어떻게 생각할까?' 라는 상상은

순발력을 방해 하므로 당장 지워 버려라.

순발력 있게 행동하려면

먼저 남의 눈으로부터 자유로워져야 한다.





 
2. "변명 없이 인정하라"

잘못에 대해 어떤 변명도 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를 인정하면

상대는 오히려 할 말이 없어진다.

독일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으로 내정됐던 크리스토프 다움은

코카인 복용 협의를 추궁하는 기자회견장에서

'그래요, 저는 코카인을 복용했습니다.

질문하시지요' 라고 고백했고,

기자들은 더 이상 질문하지 못했다.

정확한 비판에는 '긍정' 이 가장 현명한 대답이다.




3. "품위 있게 대답하라"

상대의 비난을 받아 들이는 동시에

상대를 제일 뛰어 나다고 치켜세우라.

'당신 부서에서는 불량품이 너무 많이 나와요' 라는 지적을 받았다면

'당신 부서는 불량률이 우리 회사에서 특히 낮은 편이죠

어떻게 하면 그렇게 불량품을 줄일 수 있나요?'

라고 되묻는 것이다.

상대는 무언가 대답해 주고 품위를 지켜야 하기 때문에

비난하던 말도 거두게 된다.




4."유머를 살려라"

상대의 지적을 과장된 대답으로 되받아쳐

웃음을 유발시키는 방법은 어떨까?

'실제보다 나이 들어 보이네요' 라는 지적에

'네,맞아요.

이따금 박물관에 화석으로 전시되기도 한답니다.' 라고 답해 보라.

사람은 함께 웃을 때 서로 가까워지는 것을 느낀다.






5."해결책을 모색하라"

개미가 자기 집이 무너진 것 을 발견했을 때

가장 먼저 하는 일은 화를 내거나 실망한 것이 아닌

집 지을 재료들을 다시 모으는 일이다.

분노,슬픔,실망,복수 등의 감정은

문제를 해결하는 데 아무 도움이 안된다.

부정적인 감정을 느낄 때마다 언제나 그 상황을

벗어나기 위한 '해결 책'을 고민하라.





마을향우 선후배님!
뜻 하시는 일  이가을 과 함께 좋은 결실를 맺일수 있기를 바랍니다.
이제 얼마 안 있으면 중추절에 마을 회관 준공식이 있네요.
그동안 여러 향우님들의 지대한 관심 속에 소중한 성금들이 모아 져, 
집행부에서 추진 하였던,
"마을 회관 준공식 및 추석 맞이 고향 방문"에 
다 같이 건강한 모습으로 참석 하여 화기 애애하고 정겨운 자리가 되였으면 합니다.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절이도 해전 18 file 김병옥 2005.05.03 26822
310 "중국 복건성 우이산의 비경" 김채훈 2006.08.25 1800
309 받는 사랑, 주는 사랑 김채훈 2006.08.28 1372
308 절망 또 다른 희망의 이름 김채훈 2006.09.01 1443
307 "분명한 것과 희미한것의 차이점" 김 채 훈 2006.09.05 1392
306 비워내는 마음, 낮추는 마음 김채훈 2006.09.07 1354
305 마음으로 바리보는 세상 김채훈 2006.09.12 1351
» 재치 있는 인생 살기 김채훈 2006.09.19 1378
303 왜 매일 대파 들고 퇴근하나 했더니... 2 2006.09.20 1739
302 "九월의 노래" 김채훈 2006.09.21 1518
301 마지막 한 수 2 김채훈 2006.09.28 1480
300 [祝]재경향우회 김채훈 향우 子 문철군 결혼 4 재경향우회 2006.09.29 1603
299 풍요로우시고, 즐거운 추석명절 되십시요. 김채훈 2006.10.03 1379
298 신축회관 준공식 및 추석맞이 단체 고향 방문단 모집 3 재경향우회 2006.09.11 2015
297 중촌 마을회관 준공식에 즈음한 모금 안내 6 재경향우회 2006.08.04 3843
296 [부고]금산 박양수 향우 부친 타계 7 재경향우회 2006.10.09 1814
295 [祝] 재경향우회 김자현 향우 子 태준군 결혼 2 재경향우회 2006.10.16 1531
294 마을 향우 賀客 여러분께 올리는 글 김채훈 2006.10.17 1501
293 [부고]재경향우회 박재환,재용 향우 부친 타계 4 재경향우회 2006.10.23 1927
292 행복한 가정이란 2 김채훈 2006.10.23 1584
291 마음에 담아 두고 싶은 이야기 김채훈 2006.10.25 1356
Board Pagination Prev 1 ... 3 4 5 6 7 8 9 10 11 12 ... 23 Next
/ 23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 게임방, 학교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