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 향우님들의 뜻 있는 소중한 성의가
있었으면 하는 소망을 담아 봅니다."
마을 향우 선후배님!
그렇게도 우리들 곁에서 짓 굳게 짜증스러운 무더위도......
立秋가 지나고 處暑가 가까이 와서 인지 조금은 수그러졌읍니다.
어제,오늘은 소나기에 비도 내리고요.
이럴때 일수록 건강 관리 잘 하셔야 될 줄 믿읍니다.
마을 공지 사항에 방문 하여 보니
얼마 前에 어머님을 여의신 김종화 향우님의 형제분들께서
소중한 정성을 담아 주셔서, 아직까지 슬픈 마음이 가시지도 않았는데도
이번 행사에 신경을 써주신데에..고마운 마음 표현 하기 어려웠읍니다.
원일이 어머니(김숙자)! 8년 동안 몸져 누어 계신
원일이 아버지 뒷바라지에 온 정성을 다 하여온
원일이 어머님의 마음이 너무나 아름답고 고귀하게만 느껴 집니다.
現代를 살아가는 우리들에게는 아름다운 귀감으로 오래 오래 그리고 영원히
우리들 가슴 속에 남을 것 입니다.
원일 아버지께서 하루 빨리 쾌유 하시기를 마을 향우님들과 함께 빕니다.
원일이 어머니 힘 내세요!!! 화이팅 입니다~~~~~~~
종화동생! 그리고 종상이! ,종술이! , 두남이동생!, 여동생들! 고마운 마음을
마을 향우들을 대신하여 전해 드리네.
항상 건강 하시고 가내 평안 하시며 하시는 일 행운이 함께 하시기를 비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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