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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중촌(中村) : 본래 대망천(큰망내) 마을의 일부였다. 대흥리의 중간에 위치한 마을이라 하여 ‘중촌’이라 부르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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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을 회관 준공식 행사에,
                  마을 향우님들의 뜻 있는 소중한 성의가
                             있었으면 하는 소망을 담아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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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향기로운 마음

향기로운 마음은 남을 위해 기도하는 마음입니다.
나비에게.. 벌에게.. 바람에게..
자기의 달콤함을 내주는 꽃처럼
소중함과 아름다움을 베풀어 주는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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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유로운 마음
여유로운 마음은 풍요로움이 선사하는 평화입니다.
바람과 구름이 평화롭게 머물도록
끝없이 드넓어 넉넉한 하늘처럼
비어 있어 가득 채울 수 있는 자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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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하는 마음
사랑하는 마음은 존재에 대한 나와의 약속입니다.
끊어지지않는 믿음의 날실에
이해라는 구슬을 꿰어놓은 염주처럼
바라봐주고 마음을 쏟아야하는 관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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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성된 마음
정성된 마음은 자기를 아끼지 않는 헌신입니다.
뜨거움을 참아내며 맑은 녹빛으로
은은한 향과 맛을 건내주는 차처럼
진심으로부터 우러 나오는 실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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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는 마음
참는 마음은 나를 바라보는 선입니다.
절제의 바다를 그어서 오톳이 자라며
부드럽게 마음을 비우는 대나무처럼
나와 세상이치를 바로깨닫게 하는 수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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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력하는 마음
노력하는 마음은 목표를 향한 끊임없는 투지입니다.
깨우침을 위해 세상의 유혹을 떨치고
머리칼을 자르며 공부하는 스님처럼
꾸준하게 한 길을 걷는 집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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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직한 마음
강직한 마음은 자기를 지키는 용기입니다.
깊게 뿌리내려 흔들림없이
사시사철 푸르른 소나무처럼
변함없이 한결같은 믿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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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정된 마음
선정된 마음은 나를 바라보게하는 고요함입니다.
싹을 튀우게하고 꽃을 피우게하며
보람의 열매를 맺게하는 햇살처럼
어둠을 물리치고 세상을 환하게 하는 지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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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보다는 더불어 사는 마음



우리가 산다는 것은
모두 함께 더불어 산다는 마음과
더불어 가는 마음이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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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를 탓하기전에 나 자신을 돌아보고
진정 타인의 잘못이 있다 하더라도
상처주는 말로 다치게 하기보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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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정한 조언의 말로 다독이면서
힘을 복 돋아주는 그런 마음이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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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정한 조언의 말로 다독이면서
힘을 복 돋아주는 그런 마음이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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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글을 통해
많은 지식을 쌓고 그 지식을 쌓은 만큼!
베푸는 방법도 아시리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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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를 헐뜯고 경멸하기 보다는!
그의 자리에 빛을 주고
기도해주는 마음이 더 소중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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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심하기 보다는!
믿어주고 상대의 상황을 이해해주는
그런 마음들이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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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산다는 것은!
변화!
그 자체인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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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도 변화가 있고
계절도 변화가 있듯이
우리 삶도 희망의 변화가 있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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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의 아름다움을 품어내는
우리들의 마음들이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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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에 연인이 되어
어디론가 문득 떠나고 싶어지는 날이내요
언제나 싱싱한 꽃잎으로 남을
그런 사랑이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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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
새로운 아침이 주어짐은
새 기회의 기쁨을
날마다 누리라는 뜻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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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론 삶이 고달프고 힘이 들지라도
우리에겐 놓을수 없는 희망이 있다는 사실
잠시라도 잊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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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탕처럼 달콤하고
장미꽃처럼 고운날
아침이슬처럼 싱그러운날
참 좋은 날
행복 가득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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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 향우 선후배님!
요즈음 같은 무더위에 에떻게들 지내신지요 참으로 무더운 나날이 계속 되고 있네요.
업무적으로 바쁜 일이 있어 몇일 결석을 하였읍니다
오늘 마을 공지사항을 들어가 보니 마을 향우님들의 소중한 성의들이
차곡 차곡 적립되어 가고 있읍을 보았읍니다. 우리 서로가 소중한 성의를 가져 보며는
"재경중촌 향우회"에 큰 힘이되고,
"우리마을 회관 건립"에 큰 선물이 될 거라고 생각 되어 집니다. 금액에 개의치 마시고 여러 향우님들께서 다같이 참여 하신다는 뜻이 더 소중 할거라고 생각 합니다.
아무쪼록 무더위에 건강 유의 하시고,뜻 하시는 일들 항상 행운이 함께 하시기를 빕니다. 이곳에 시원한 그림 몇장 올려 놓읍니다.
가끔 방문 하시어 감상 하시는 것도 더위를 피하는 방법이 되겠지요


중촌마을 향우 김채훈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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