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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중촌(中村) : 본래 대망천(큰망내) 마을의 일부였다. 대흥리의 중간에 위치한 마을이라 하여 ‘중촌’이라 부르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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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촌 향우 선후배님!
바쁘게 생활 하시다 보며 휴가도 못가시는 분도 있겠지요.
잠간 이Site에 들리어서 시간을 가져 보는것도 좋지 않을까요.
즐거운 주말 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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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절이도 해전 18 file 김병옥 2005.05.03 26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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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9 경험주의자가 되라, 3 김 채 훈 2006.06.30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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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7 계곡 폭포 3 김채훈 2006.07.03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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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5 너는 너를 얼마짜리로 생각 하느냐? 3 김채훈 2006.07.07 1641
344 "줄탁동시" 김채훈 2006.07.08 13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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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2 아름다운 미소는 김채훈 2006.07.10 1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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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0 그리움 싣고 내리는 비 2 김채훈 2006.07.14 1619
» 바다 와 숲이 있는 경치. 김 채 훈 2006.07.15 1361
338 삶은 메아리 같은 것 김채훈 2006.07.18 1411
337 사람을 알아 보는 아홉가지 방법 2 김채훈 2006.07.19 1712
336 남편 과 아내의 생각 차이 김채훈 2006.07.20 1384
335 인생에서 기억해야 할 지혜 김채훈 2006.07.21 1375
334 부부들에게 보내는 편지 김채훈 2006.07.21 1532
333 에스키모인의 늑대사냥 김채훈 2006.07.22 2034
332 중촌마을 회관 신축 및 준공식에 즈음한 모금 안내 1 향우회 2006.07.22 1818
331 마음을 여는 행복의 편지 김채훈 2006.07.24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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