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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중촌(中村) : 본래 대망천(큰망내) 마을의 일부였다. 대흥리의 중간에 위치한 마을이라 하여 ‘중촌’이라 부르게 되었다.
2006.07.14 10:11
그리움 싣고 내리는 비
조회 수 1626 추천 수 0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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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희 2006.07.14 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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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채훈 2006.07.15 11:52다혜네 동생 !
그동안 몸 성히 가내 별고 없으며,
이서방 역시 몸건강히 하는 사업에 충실하며,
다혜 ,다현이, 승규도 학교 생활에 충실 할 줄 믿는다.
수원에 이서방과 함께 다녀 왔다고 하니 참으로 잘 했구나.
여수 누나,봉암 병탁이네 동생,문수네 동생,녹동 유라네 동생도
다들 들러 보고 싶은 마음인데도 멀리 있다 보니 오직한 마음이겠느냐.
나는 그당시 즉시 연락을 받고 들러 보았는돼,
크게 염려할 상태는 않이어서 안심을 하였지만
현장을 못 잊어 하루라도 빨리 퇴원을 하겠다는 문상이네 동생 마음이
또 다혜네 동생 마음을 아프게 하였구나.
잘 알았으니까 내가 다시 전화를 통해 보도록 하겠다.
장마철 무더위에 가족들 건강 잘 보살피고,
이서방 하는 사업에 많은 내조를 하여 주기 바란다
다혜네 동생! 나날이 행운이 함께 하기를 바란다.
다혜네 동생!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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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에서 또 인사를 드립니다.
장미비로 피해는 없는지요?
어제 다혜아빠랑 수원 동훈이오빠네
집에 갔다왔어요.
건강도 많이 좋아져 며칠 쉬었다고
현장으로 간다고 하네요
내가 볼때는 아직 좀더 쉬어야 될것같은데....
오빠께서 전화라도 한통 해주세요.
이곳을 통해 오빠를 볼수있어 넘 좋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