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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중촌(中村) : 본래 대망천(큰망내) 마을의 일부였다. 대흥리의 중간에 위치한 마을이라 하여 ‘중촌’이라 부르게 되었다.
2006.06.30 10:39
경험주의자가 되라,
조회 수 1601 추천 수 0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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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희 2006.06.30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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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송희 2006.06.30 20:28오빠!
오늘도 여전히 변함없이 좋은 글과 음악올려 놓으셨네요.
그동안 잠시 방문만 하고서 안부를 드리지 못할 여유가...........
최서방이 충수염 수술을 받고 19일만에 어제 퇴원해서 오늘부터 출근 했어요.
아주 건강한 모습으로..........
사랑하는 내동생 막내야!
정말 반갑다. 자주통화하면서도 컴에서 만나니 말로 표현을 못할만큼 반갑다.
형부한테 보여준 너의성의 고마워.
난 늘 형제들한테 부담만 주는구나.
할말이 많은데 형부 친구분 (백집사)댁에 저녁식사 초대받았거든.
자연산 추어탕 먹으러 간다.
안~녕~우리 큰오빠도 안~녕~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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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채훈 2006.06.30 23:191.은희 동생에게
다혜네 동생.무척이나 반갑구나.
다혜아빠는 몸건강하며,가내 평안 할 줄 믿는다.
경제가 어러워 사업하는 사람들이 어려움이 많아서 걱정이 많이 되는 구나.
다혜,다현이,승규도 몸 건강히 학교 생활에 충실 할 줄 믿는다.
다혜아빠하고 자주 전화도 해야 하는데 "무소식이 희소식"이라는
변명으로 밖에 표현이 않되는 구나.
올케언니와 문철이,문주도 몸 건강히 잘 있단다.
문철이는 요사이 안산에다가 친구와 함께 사업장을 하나더 개설을 하였단다.
상휘 녀석이 커가면서 문철이도 이제는 많이 어른스러워 졌단다.
시간이 나는 데로 본 부락 카페에 들러 주기 바란다.
다혜아빠 건강 관리 잘하고 내조하는데 소홀함이 없도록 각별히 신경 써 주기 바란다.
그리고 다혜,다현이 ,승규 뒷바라지에 어머니로서 도리를 다 하여라.
어릴때와 달라서 이제는 사춘기가되어 부딪치지 말고 애들 입장을 이해하는
어머니가 되어 주었으면 한다.
남편 내조 잘 하고 아이들 뒷바라지 잘 하는게 다혜네 동생의 본분인 줄 안다.
화목한 가정을 만들어 가고 지킬줄 아는 다혜네 동생이기를 바란다.
가족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한 웃음이 집안에 가득 하기를 바란다.
2.송희 동생에게
마치 우리 집안 카페를 운영하는 느낌이 드는 구나.
최서방 병원 생활 뒷바라지 하느라고 고생이 많았다 .
결과가 좋아 건강한 모습으로 출근을 하였다니 참으로 기쁘다.
모두가 유라네 동생의 고생한 보람 일거라고 생각 되어진다.
앞으로는 집안에 그런 일이 있으면 필히 연락 좀 하여라,
다음에 최서방 만나면 내가 인사가 않이 쟛느냐.
아버지, 어머니에게 불편 함이 없도록 늘상 신경을 써준 최서방과 유라네 동생에게
항상 고마운 마음이다.
가족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한 웃음이 가정에 가득 하기를 바란다.
오늘밤도 좋은 꿈 꾸기 바란다.
유라네동생 !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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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 찾아왔는데 큰오빠의 흔적들을보니 철선을 타고
고향으로 가는 기분이드네요..
전화라도 자주드려야 하는데 사는것을 핑계삼아 연락도
못드리고 이렇게 지면으로 인사드립니다.
좋은글과 음악으로 잠시 여유를 만끽하고 갑니다.
앞으로 시간날때 또 찾아올께요.....평택에서 막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