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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중촌(中村) : 본래 대망천(큰망내) 마을의 일부였다. 대흥리의 중간에 위치한 마을이라 하여 ‘중촌’이라 부르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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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우님들의 걱정,도움으로 고루지않은 날씨에도 무사히 2006년도 정기모임을 마치게되어 감사의 인사드립니다.항상재경중촌향우회에 깊은관심과 애정을 베풀어 주심에 고마움을 전하며  앞으로 집행부는 더욱열심히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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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절이도 해전 18 file 김병옥 2005.05.03 26841
370 빈 마음으로 남을 도우세요. 1 김채훈 2006.06.09 1378
369 중촌 향우회 화이팅 1 박경술 2006.06.11 1483
» 중촌향우님 고맙습니다 1 선종술 2006.06.12 1363
367 재경 중촌향우회 사진올립니다. 장효영 2006.06.12 1490
366 재경 중촌 향우회 사진 올립니다. 1 장효영 2006.06.12 1492
365 중촌 향우 여러분 어제 하루는 정말로 반가웠읍니다. 4 김채훈 2006.06.12 1778
364 부자가 되려면 김채훈 2006.06.13 1436
363 월드-컵 경기를 응원하고 나서 김 채 훈 2006.06.14 1381
362 함께하는 사랑은 아름답다. 김채훈 2006.06.15 1530
361 재경 중촌향우회 춘계 정기총회 및 야유회 3 향우회 2006.04.26 2097
360 재경 중촌 향우회 사진 1 향우회 2006.06.17 1397
359 재경 중촌 향우회 사진 1 향우회 2006.06.17 1695
358 사랑 과 믿음 그리고 행복 김채훈 2006.06.20 1377
357 불행이 없는 집 1 김채훈 2006.06.21 1442
356 "사랑" 한다는 말과 "이해" 한다는말 1 김채훈 2006.06.23 1439
355 99*88*2*3*4 3 김 채 훈 2006.06.26 1471
354 삶! 삶! 삶! 3 김 채 훈 2006.06.26 1416
353 돈으로 살수 없는 것 김채훈 2006.06.27 1401
352 자연은 서두르는 법이 없읍니다 1 김채훈 2006.06.28 1396
351 올 바캉스 가고 싶은 곳 모아 놓았읍니다. 김채훈 2006.06.29 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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