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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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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절이도 해전
18 ![]() |
김병옥 | 2005.05.03 | 26849 |
390 | [부고] 재경 중촌향우회 고 박민순향우님 타계 3 | 김춘우 | 2005.08.23 | 1775 |
389 | 추석 한가위 3 | 박의남 | 2005.09.14 | 1595 |
388 | [부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 | 김춘우 | 2005.09.30 | 1734 |
387 | 풍요로운 추석입니다. 1 | 김춘우 | 2005.09.17 | 1360 |
386 | 재경 중촌향우회 가을산행 안내 1 | 재경향우회 | 2005.10.07 | 1631 |
385 | 43살토끼띠 가족동반 송년모임(12.3.동대문 마포갈비) 1 | 선정호 | 2005.11.17 | 2426 |
384 | 금산초48회모임(친구들어굴한번보잒나....) | 김정우 | 2005.11.07 | 1450 |
383 | 병옥이 삼춘...... | 조카*^^* | 2005.12.28 | 1619 |
382 |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1 | 박길수 | 2005.12.30 | 1335 |
381 | 제사 순서 | 박길수 | 2006.02.20 | 3013 |
380 | 상춘(폄) 1 | 선정호 | 2006.04.03 | 1630 |
379 | 제 28차 재경 금산면향우회 정기총회 및 체육대회 안내 1 | 김춘우 | 2006.04.17 | 1380 |
378 | 향상 즐거운 삶을 살고 싶으면 2 | 김채훈 | 2006.05.24 | 1479 |
377 | "할 말 안할말" 2 | 김채훈 | 2006.05.29 | 1568 |
376 | 5웡의 끝자락에서. 3 | 김 채 훈 | 2006.05.30 | 1452 |
375 | 사람이 산다는 것 | 김채훈 | 2006.06.01 | 1363 |
374 | 사랑은 깊은 우물을 닮아야 한다. 4 | 김채훈 | 2006.06.02 | 1500 |
» | 新造語-속담 2 | 김채훈 | 2006.06.03 | 1324 |
372 | 지혜로운 삶을 위하여 5 | 김채훈 | 2006.06.05 | 1770 |
371 | 미소는 인간이 표현 할수 있는 최고의 예술품이다. 2 | 김채훈 | 2006.06.07 | 1533 |
안녕하셨습니까?
벌서 몇날째 형님의 글 읽고 오늘에야
글을 올리게 되어 죄송합니다.
마땅히 뭐라 댓글 올리기도 뭐해서였습니다만
형님께서 이렇게 멋진 그림과 노래, 글을 선사하여주셔서
보는 저희들로서는 기쁘기 짝이없습니다.
날마다 틈만나면 이곳에와서
계속 들여다보고 눈팅만하다 사라지곤 한답니다.
앞으로도 좋은글로써 동생들에게 가르침을 주셨으면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하시는일마다 행운이 가득하기를 빌면서
오늘 하루도 즐거운시간 되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