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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중촌(中村) : 본래 대망천(큰망내) 마을의 일부였다. 대흥리의 중간에 위치한 마을이라 하여 ‘중촌’이라 부르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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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수 2006.05.29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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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채훈 2006.05.30 11:20병수 ! 자네가 진병수란 말인가?
정말 오랜만네...참으로 많은 시간이 흘러간네. 제수씨와 조카들도 모두 건강 하고 잘 지내시겠지.
80년도 롯데건설 여천 쌍봉현장에서 ...... 기억이 주마등 처럼 아런이 떠오르는 구만.
간간이 추부권 선배님을 통해서 근항은 들러왔네만, 지금도 금광기업에 근무를 하고 계신지?
바쁘게 직장 생활을 하다보니 그럴수 있겠지 하지만 이제부터라도 연락 좀 하고 지내세.
내 H.P는 011-793-1436이네.
정겨운 이야기는 만나서 하기로 하고 서울에 오시면 꼭 연락을 부탁하네,
나는 필리핀 슈빅만 조선소 공사 관계로 요사이 바쁘게 지내고 있네.
한진중공업에서 해외에 투자하는 공사라고 생각 하면 되겠네.
만나 볼 때까지 건강하시고 직장생활에 충실하시기를 비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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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금도닷컴에서 형님을 만나서 너무 기분이
좋은데 이렇게 연락해서 미안합니다
저는 발막금이 병수 입니다
이다음에 서울에 찿아가서 인사를 하는게
예의인데 이런곳에서 인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