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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중촌(中村) : 본래 대망천(큰망내) 마을의 일부였다. 대흥리의 중간에 위치한 마을이라 하여 ‘중촌’이라 부르게 되었다.
조회 수 1664 추천 수 0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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곱디고운 꽃동네 선배님 친구들 후배님들 건강하게 새봄 맞이하시고 항상 행복하십시오
(img16)(img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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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길수 2005.03.09 11:38
    꽃대가 멋있게 올라왔구나
    화사하니 곱기도해라
    자주 보도록 하자꾸나
  • ?
    선정호 2005.03.10 17:08
    바람에 녹은 봄 꽃이고 싶다

    살며시 안아주는
    바람에 꽃을 녹이고싶은건
    살포시 부풀린 기대감 속에
    전율하는 살갓
    돌기 번지듯 숨막히는
    그리움 때문일거야

    살며시 안아주는
    바람에 꽃을 녹이고싶은건
    천상에서 내리는
    비 꽃같은 음율이
    귓전에 맴도는
    영상을 만들듯
    눈물되어 흐르는
    절정에 환희 때문일거야

    한번은 사랑으로
    또한번은 애달픈 가슴아리로
    나를 덮어 새생명 피우는
    봄꽃되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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