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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중촌(中村) : 본래 대망천(큰망내) 마을의 일부였다. 대흥리의 중간에 위치한 마을이라 하여 ‘중촌’이라 부르게 되었다.
조회 수 2043 추천 수 0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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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부귀 2005.01.27 07:47
    형님!
    오늘 하루를 웃음으로 시작할수 있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울 동네 모든 분들 笑門萬福來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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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쁜이 2005.01.27 09:54
    눈물나도록 웃어읍니다.

    이런웃음들이 우리생활에 항상 가까이 있었으면 좋겠네요

    웃음을 웃게해주신분 고마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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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혜영 2005.01.27 10:00
    잠시 웃을수 있어 행복했습니다..
    여기에 오신 분들 마니 웃고 가세요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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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숙 2005.01.27 15:47
    아름다운 웃음을 전해주는 갑석이에게 고맙움을 전하마
    혜영이 왔다 갔구나
    잘지내지 건강조심해라 서울이 너무 춥더라
    웃음 보다 좋은게 어디있겠니.....
    항상 행복해라..........
  • ?
    박길수 2005.01.27 18:55
    갑서가,부갸,이쁘니니마,혜영아, 경수기누나야!
    내가 요새 좀 바빠서 눈팅만 하고 간다오
    한가해질때까지 조깐 기다려들 주시요
    우리동네 불 훤히들 밝히고 계시고......
  • ?
    김송화 2005.01.27 21:32
    신랑과 재미나게 웃었습니다
    언제나 이만큼 웃고 사라기길 빌어봅니다
    즐거웠습니다
    행복하고 건강하시길................
  • ?
    송갑석 2005.01.28 10:41
    부귀 혜영 송화 경숙선배
    모두들 즐거웠다니 고맙네
    길수야 친구들을 위하여 동분서주 하는 네모습이 좋구나
    서툴어도 카페에 종종가마
    여기에 오신 모든분들 웃고 가세요
  • ?
    혜영 2005.01.28 12:32
    고모 잘지내지...
    요즘 생각 보다 덜 춥네..산에가려고
    김밥 싸 놓고 친구 연락오길 기다리는 중..
    고모도 마니 웃고 항상 행복 하길....
    우게 있는 우리 동네 선 후배분들
    좋은날만 되소소...
  • ?
    정호 2005.01.29 10:38
    선배님 모두들 안녕.
    함박눈이 탐스럽게 내리네요

    눈 사람은
    단군과 곰, 호랑이가 살았는데
    곰과 호랑이가 사람이 되고 싶어 단군에게 간 신화는 다들 아실겁니다
    그때 호랑이가 못참고 뛰쳐 나가는데...
    그후 호랑이는 곰이 정말 사람이 될까하고 동굴앞에서 잠복하고있었습니다.
    그러나 기다리고기다려도 나오질않고 겨울이 되었습니다.
    계속된 추위를 꿋꿋이 버텼습니다.
    눈이 내리는 어느날
    호랑이는 그자리를 떠나지 않았는데..
    그때 곰이 사람이 되어 나왔습니다.
    호랑이는 사람이 된 곰을 보고 아쉬워하였습니다.
    호랑이는 그 아쉬움을 주위에 있는 눈으로 사람모양으로 만들어 표현하였으나
    추위를 못이겨 만들면서 죽어갔다는 눈사람에 관한 옛날이야기가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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