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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중촌(中村) : 본래 대망천(큰망내) 마을의 일부였다. 대흥리의 중간에 위치한 마을이라 하여 ‘중촌’이라 부르게 되었다.
2005.01.04 13:18

복조리 받아가세요.

조회 수 1978 추천 수 0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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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조리에 만복을 담아드려요







중동카페에서 퍼 온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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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채홍 2005.01.04 16:09
    너무 멋진 복조리들네
    길수아우
    올해에 소망하는 모든일들이
    다 이루어지는 복된 한해가 되기를
    바라네
    가족들과 함께 항상 건강하시고
  • ?
    선정호 2005.01.05 10:00
    아름답고 다양한 복조리에
    행복을 가득 담아 선물해 주신 길수형님 감사합니다.
    올 한해 올 동네 어르신네들과 선후배님 모두
    가장 예쁜 복조리를 하나씩 골라 복을 가득 담아 나누어 가집시다.
  • ?
    혜영 2005.01.05 12:32
    삼춘!
    아름답고 멋진 복조리를 보니
    오래 전에 있었던 일이 생각나네요.
    제가 광주에 이사 온지 두해가 지났쓸땐가 봐요.
    복조리가 신문과 함께 현관 밖에 있어서 신문사에서 주는 거라
    믿고 감사했었는데..
    저녁때쯔음에 초인종 소리와 함께
    복조리 값 2000원을 달라고 하더군요.
    "난 복조리 산적 없는데" 했더니
    "저기 걸려 있는건 뭐요?" (퉁명 스럽게)한다.
    그때의 황당 함이란...

    우게 마채홍님 선정호 후배도
    이세상 모든 축복과 행운이 함께 하길 기원하며
    새해 복 많이 받으 시길....


  • ?
    박오심 2005.01.05 14:09
    길수 오빠!
    복이란 원래 주는 것 만큼 배로 들어온다는데
    저 많은 복 조리 복 주머니 우리들에게 다 나누어 주고
    길수 오빠네 집에는 감재 둥치 만큼 쟁해 질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나는 제일 예쁜걸로 한 쌍만 가져올께요
    새해에도 행복 웃음복 돈복 모두 모두 집안 가득하길 바랄께요

    보고싶은 혜영아!
    오늘도 그럭저럭 하루를 별 의미 없이 보내지는 구나
    다른 사람이 가져 갈려고 하는 돈 복 올해는
    우리들도 훔쳐서 가져와 보자
    은희도 새해에 복 많이 가지고
    우리 함께 화이팅이다
  • ?
    김부귀 2005.01.05 17:11
    길수형님!
    복,즐거움,기쁨은 나누면 배가 된다던데...우게 선배님들과 친구와
    복을 나눠 가졌으니,올해 마음으로나 ,물질적으로 복터져 우찌 되는것
    아이닙꺼 행님!

    우게 채홍이 형님은 동촌 채봉이 친구 행님 맞지예,그러고 혜영이 선배님은
    미라친구 언니 되시는것 같고 맞지예 ...ㅎㅎㅎㅎ(정호야 맞재)
  • ?
    마채홍 2005.01.05 17:45
    김부귀후배님
    반갑우이
    나한테 채봉이가 6촌동생이라네

    경상도사투리가 묻어 나오는것을 보니
    경상도에서 생활하시는갑네
    난 대전에 거주하고있다네

    길수아우님, 혜영님,선정호님,박오심님,김부귀후배님
    모든분들 올해에는 감사하는 일들이
    넘처나는 해가 되시길
    어려운 일이 있어도 꿋꿋하게
    이겨나가는 슬기로운 삻이 되시길
    바랍니다.
  • ?
    혜영 2005.01.05 19:16
    김부귀!
    미라친구면 후밴가 보네.
    지금은 이세상엔 없지만
    미라 언니 맞아.
    이름으로 아는걸 보니
    우리 동넬 잘아는 가 보다

    정호도 미라 친구 였구나
    반갑다~~~

    우게 있는 이쁜 복조리에
    모든 복 마니마니담아가게..

    그래 정말 보고픈 오심아!
    우리 화이팅 이다.♠♧♥

    .
  • ?
    은희 2005.01.05 23:12


    혜영아~~오심아~~
    올해는 대박이란 단어을 이많은 복조리에
    담아서 골고루 나누어 가지자....알았제....ㅎㅎㅎ

  • ?
    이동부 2005.01.06 01:19
    길수 형님 지도 복조리 가져갑니다.
    복 많이 많이 담아서 고향에 어르신들께
    나눠 드려야 겠내요
    건강에 복 , 물질의 복까지 어르신들이 조아 하는 복는 다~~ㅎㅎ
    형님 누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
    박길수 2005.01.06 09:05
    채홍형님! 정호! 부귀! 동부! 혜영! 오심! 은희!
    찾아주신 모든 분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기를....
    요사이 제가 넘 바빠 이 곳을 들르더라도 오래 머물지
    못하고 눈팅만 하곤 빠져나가버린답니다.
    메뚜기도 한 철이라고 지금이 가장 바쁜 중이라나봐요
    3월이 되면 꽃피는 춘삼월이라고 그때되면 다시
    한가해 질것같답니다.
    그때까지 다소 소홀해지더라도 용서를 바라고
    주인없는 방이라 생각마시고 맘껏 노시기 바랍니다.
    오늘 하루도 좋은 시간들 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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