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여수에 사는 이철영입니다.
이렇게 사이버 공간이라도 고향 사람과 나눌 수 있는 공간이 있어 무지 좋습니다.
처음 대하는 분도 계시군요.
대부분 아는 분들이지만 전혀 생소한 분, 많군요.
정말 죄송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러나 제 고향이 중촌이고, 또 지금도 부모님 계시고, 여하간에 앞으로 자주 방문하여 서로에게 반가운 인사를
건낼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빕니다.
또 뵙겠습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절이도 해전
18 ![]() |
김병옥 | 2005.05.03 | 26849 |
450 | 큰망내 1 | 선현규 | 2003.09.27 | 2333 |
449 | 형아, 아씨, 친구들아 모이자 3 | 선정호 | 2003.10.30 | 2704 |
448 | 41살 토끼랑 42살 호랑이 띠 2003 송년회 3 | 선정호 | 2003.12.07 | 3901 |
447 | 늘앗테 메구가 중촌마을에 놀러 왔습니다. | 늘앗테 | 2003.12.30 | 1999 |
446 | 큰망네 3월 모임이 있습니다. | 선정호 | 2004.02.12 | 2326 |
445 | 모임을 4월 야유회로 하자고 하오니 의견 접수 1 | 선정호 | 2004.02.19 | 2044 |
444 | 재경 향우회 인명 주소록 발간소식 | 향우회 | 2004.03.05 | 2052 |
443 | 이상갑씨 모친 (이영수,이영운 조모님)별세 1 | 김춘우 | 2004.03.09 | 2761 |
442 | 엄마 2 | 김 송화 | 2004.04.09 | 2381 |
441 | 인연은 아름다워야 한다 10 | 박의남 | 2004.05.06 | 2229 |
440 | 한잔의 커피가 주는 여유 9 | 정호 | 2004.05.17 | 2309 |
439 | 사랑 | 김송화 | 2004.06.17 | 2190 |
438 | 당신은 내게 특별한 사람입니다 7 | 박의남 | 2004.07.12 | 2684 |
437 | 인심 좋고 편안한 우리 동네 중촌.... 6 | 선정호 | 2004.08.12 | 2253 |
436 | 추석한가위 2 | 박의남 | 2004.09.21 | 1904 |
435 | 행복을 전하는 말 3 | 박의남 | 2004.10.30 | 1949 |
434 | 옛 고향친구을 찿읍니다 23 | 장철희 | 2004.10.30 | 2836 |
433 | 상처 와 용서 8 | 장경숙 | 2004.11.14 | 2312 |
» | 한 동네 사람 이렇게 만나는군요 4 | 이철영 | 2004.11.25 | 1955 |
431 | 큰망내 화이팅 12 | 선정호 | 2004.11.29 | 2384 |
그래 너가 형 말대로 들러줘서 고맙고
앞으로 이곳이 우리동네 모임의 장이 되도록 노력하자꾸나
우리동네 선후배님들 여기 철영이가 방에다 뜨끈뜨근하게
불지펴 놓았으니까 놀러들 오시기바랍니다.
우선은 병옥형님부터 오시면 차근차근 오실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