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ㆍ 중촌(中村) : 본래 대망천(큰망내) 마을의 일부였다. 대흥리의 중간에 위치한 마을이라 하여 ‘중촌’이라 부르게 되었다.
2004.05.06 12:24
인연은 아름다워야 한다
조회 수 2226 추천 수 0 댓글 10
-
?
박의남 2004.05.06 12:33
-
?
김송화 2004.05.06 21:42삼촌이 드디어 들어 왔네
날마다 확인 하며 과연 들어 올까나 했는데
좋은글 많이 올려 줘용 마음이 행복해지네 음악도 좋고요(xx34) -
?
박의남 2004.05.11 16:23송화가 언제 왔다갔네
송화 너 잘살고 있지?
너하고 통화했을때 참 반가웠다
같은 서울아래 살면서 만나보지 못하는구나
종종 통화하며 살자
울 송화야
행복하고 건강하여라(xx27)(xx27) -
?
김송화 2004.05.12 19:17송화는 아주 잘 살고 있어요
언제나 한결 같은 남편
아마 알걸 신금
삼촌 2년 선배인 방용운 .........
삼촌 한번 우리동네 아저씨 아줌마들이 모여으면 하는 소망이.............. -
?
박의남 2004.05.13 13:55그래
나도 모였으면 하는데........
선정호 형이 추진하면 어떨까?
추진력도 있고 주소도 마니 알고있을걸~
연락되는데로 한번 여쭤봐야되겠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되거라(xx27)(xx27) -
?
정호 2004.05.16 20:41의남아, 송화야 미안
처음에 몇번 들어와 보고 그동안 소홀히 한점 사과하고요
나도 그동안 울 동네 선배/ 후배님 만나보고 싶었답니다
그래서 연말경이나 가을쯤(너무 멀리 잡았냐) 한번 모여 보면 어떨까 합니다.
그러고 일단 친구들하고 의론을 해본시다.
서울에 있는 울 친구는 10명(전호,유석,광철,규철,광순,재화,인천에 규철,경단,경희,경아)
그러고 부산에 부귀도 참석 하면 좋을 것 같네
좋은 자리를 만들기 위해서 의기 투합하면
어렵지 않을 것만은 확신함....
-
?
장 희 2004.08.31 21:09고향 언니 오빠들 안녕하세요?ㅎㅎ
의남이 오빠(xx3) 형진이는 잘있죠?
어디사는지도 모르고 사니... 고향친구들이 너무 보고싶어요
학교 카페만 가지 말고 동네 카페에 와서 만났으면 하는데..
이글 보는 말띠 친구들!! 알것제??
송화언니글은 카페에서도 종종 봤어요. 언니 잘있지?
앞으로는 자주 올께 ㅎㅎ -
?
송화 2004.08.31 22:15야;...........
정말 반가운 여인이 왔네
어디에서 잘 살고있지 자주 들어아서
만나자 응'''''''''''''
그리고 행복하고 조석으로ㅗ 쌀늘하더라 건강 조심하고
가정에 행복이 가득하길.....................
-
?
장 희 2004.09.08 16:24가을은 절대 오지않을것 처럼 더위가 기승을 부리더니 그 기세등등하던 여름도
서늘한 가을바람 앞에서는 맥없이 사라지네요.
더위를 견디느라 다 써버린 에너지를
이 풍성한 가을에 한껏 보충하세요.
때론 계절을 핑계로 외로움도 만끽해보시고, 가을타는 멋진 님들은 그냥
넘기지 마시고 계절을 맘껏즐기세요.
요즘 여러가지 환경들은 우리를 힘들고 불안하게 하지만
마음만은 풍성한 여유를 가지고 살자구요 ㅎㅎ
-
?
박의남 2004.10.11 22:07나의 사랑하는 이웃들이 납시어서 고맙구만
잘들살고 있지?
오빠도 잘살고 있지~!! 먹고사는데 지장없이 살고 있다
덕소에 살고 있고
이쪽으로 오거나 지나칠일 있으면 연락하거라
오징어 땅콩에 시원한 맥주한잔은 살수있으니깐(011-309-2865)
형진이는 작년에 결혼하여 알콩달콩 잘살고 있단다
지면으로나마 인사할수있어서 좋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되고 건강하시게나(xx16)(xx27)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절이도 해전
18 ![]() |
김병옥 | 2005.05.03 | 26841 |
450 | 큰망내 1 | 선현규 | 2003.09.27 | 2329 |
449 | 형아, 아씨, 친구들아 모이자 3 | 선정호 | 2003.10.30 | 2704 |
448 | 41살 토끼랑 42살 호랑이 띠 2003 송년회 3 | 선정호 | 2003.12.07 | 3897 |
447 | 늘앗테 메구가 중촌마을에 놀러 왔습니다. | 늘앗테 | 2003.12.30 | 1995 |
446 | 큰망네 3월 모임이 있습니다. | 선정호 | 2004.02.12 | 2322 |
445 | 모임을 4월 야유회로 하자고 하오니 의견 접수 1 | 선정호 | 2004.02.19 | 2044 |
444 | 재경 향우회 인명 주소록 발간소식 | 향우회 | 2004.03.05 | 2048 |
443 | 이상갑씨 모친 (이영수,이영운 조모님)별세 1 | 김춘우 | 2004.03.09 | 2757 |
442 | 엄마 2 | 김 송화 | 2004.04.09 | 2381 |
» | 인연은 아름다워야 한다 10 | 박의남 | 2004.05.06 | 2226 |
440 | 한잔의 커피가 주는 여유 9 | 정호 | 2004.05.17 | 2309 |
439 | 사랑 | 김송화 | 2004.06.17 | 2190 |
438 | 당신은 내게 특별한 사람입니다 7 | 박의남 | 2004.07.12 | 2684 |
437 | 인심 좋고 편안한 우리 동네 중촌.... 6 | 선정호 | 2004.08.12 | 2253 |
436 | 추석한가위 2 | 박의남 | 2004.09.21 | 1904 |
435 | 행복을 전하는 말 3 | 박의남 | 2004.10.30 | 1949 |
434 | 옛 고향친구을 찿읍니다 23 | 장철희 | 2004.10.30 | 2836 |
433 | 상처 와 용서 8 | 장경숙 | 2004.11.14 | 2312 |
432 | 한 동네 사람 이렇게 만나는군요 4 | 이철영 | 2004.11.25 | 1955 |
431 | 큰망내 화이팅 12 | 선정호 | 2004.11.29 | 2384 |
안녕하세요
저는 3반 정수네 다섯째 의남(대순)이 입니다
종종 소식지에 들어와보았습니다만 리플은 달지못했습니다
반성하고 자주들러 고향의 소식을 듣겠습나다
다음에 또 들르께요....... 안녕......
즐거운 하루하루되시고 행복하세요(xx40)(xx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