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님글 잘 읽었소... 거금도 닷컴이 있는지는 진직이 알았지만
각 동내별 소식지가 있는지는 처음 알았소...
어릴적 풀빵 구워먹고 소때 몰고 다닐 시절 그 추억을 그대로 감동 시켜주워서 정말 재밌게 보았소...
지금 형도 건강하게 잘 살고 있소??? 저는 광주에 살고 있으니 종종 좋은 소식지 올려 주시고..
아울러 글만 읽지 마시고 재미 있는글을 올려 주시고 동생 은정이는 잘 있는지 궁금하오...
또한 이 글을 보면 안부를 전해주소..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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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이도 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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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2 | 한 동네 사람 이렇게 만나는군요 4 | 이철영 | 2004.11.25 | 19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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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송화데 아시겠어요
글로 뵈니 반갑네요
중촌 향우회 처음 들어 와 봤는데
여러 오빠 아저씨들의 좋은 글 올라 왔으면 좋겠습니다
복 많이 받으시고 행복들 하세요(h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