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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중동(中洞) : 원래 신촌에 속한 마을로서 내동, 중동, 상동으로 분리되었으며 고개를 넘어 마을 중간에 위치한다 하여 “목넘” 또는 중동(中洞)이라 칭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2005.03.10 20:34
꿈은 아름 답습니다.
조회 수 3976 추천 수 0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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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차!! 2005.03.10 2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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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숙이 2005.03.11 20:19누구나 꿈을 갖고 살죠.
꿈을 실현하기위해 얼마나
노력하느냐 이것이 문제죠.
꿈을 갖고 사는것은 행복하다고
생각 합니다.
우리 모두 꿈을 이루길..........
중동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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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윤이 2005.03.12 01:51귀한 손님들이 왔다 갔네그랴.
안골이믄 바로 옆 동네 인데 누구 동생 일까나?
양화, 양숙, 경숙이가 우리 친구들 이니까.
대충 알것 같으이.
찾아와 줘서 고맙고 반갑네.
대권이가 우리 사촌 동생이네.
앞으로도 자주 와서 좋은 소식 전해 주게나?
경숙아~~!
잘 지내고 있는겨?
하하하하 우리 동네가 원래 이렇게 조용하단다.
왜 그런지 몰것네. 그쟈?
인물들이 무쟈게 많은데...,ㅋㅋㅋㅋㅋㅋ
암튼 우리라도 끝까지 소식 전하며 살아 가자꾸나
마지막 추위가 온갑다.
건강 조심하고 또 보자.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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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중학교19회 신촌안골에 살았던 이은하..
재호,대권,영미등이랑동창이죠...
선배님의 좋은글 잘읽고있습니다...
맞아요...꿈이 없다는건 곧삶의 의미가 없는것같아요...
부지런히 노력해서 꿈을 이루기 위해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