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ㆍ 중동(中洞) : 원래 신촌에 속한 마을로서 내동, 중동, 상동으로 분리되었으며 고개를 넘어 마을 중간에 위치한다 하여 “목넘” 또는 중동(中洞)이라 칭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2004.12.15 20:27
그리움을 느끼고......
조회 수 2033 추천 수 0 댓글 7
-
?
준희 2004.12.16 01:49
-
?
이순희 2004.12.16 03:17미희야
나를 기억하겠니?
참으로 오랜만이다.. 그런데 음악이 너무 sad 하구나
그동안에 시인이 되셨나 생각햇단다.
항상 건강하고, 밝게, 즐겁게, 행복하게 살자꾸나 우리모두....
-
?
김미희 2004.12.16 09:02항상그립고... 보고싶은친구들을만나러가는길...
설래임과반가움과 또 돌아서올때의아쉬움이 교차하지만 친구는 좋은 언제나 내마음에 소중한보물이고 그리움이란다 올해마무리잘하고... 내년에 더보람되고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기를... 신랑에게도안부전해줘
-
?
김미희 2004.12.16 09:25언니 너무반갑습니다 성식이누나잖아요 이런곳이 있는지 이제야알았어요 언니 생각을 떠올려보니 교복입은모습이 아련이 스처지나갑니다 지금은 어덯게 변해있을까? 많은게궁금합니다 언니에관한모든것들...시간이 세월이 너무도 빠쁘게지나갑니다 올한해도 얼마남지않아 아쉽지만 새해에는 언니에게 행운과행복이 넘치는 한해되시기를...
-
?
김흥기 2004.12.16 11:03미희야!
여기서 보니 더 반가운데....
잘살고 있으리라 믿는다.
여기는 각박한 세상사에 시들다가도
잠시 쉬어가는 곳,
옜추억을 더듬으며
향수에 빠지는 곳,
우리 중동사람 모두들
자잘한 일상사를 애기하는
놀이터와 사랑방 같은 곳,
이런 곳이 되었으면.......... -
?
난영이예요 2004.12.16 21:33(img13)미희언니!
너무 반가운 마음에 입가에 미소가 지어집니다.
잘지내세요?
늘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
?
김미희 2004.12.16 22:35(img13)난영아 방갑다.
잘 지내고 있지??
건강하고 즐겁게 보내라??
얼마 남지 않은 올해 마무리 잘하고 새해복 많이 받고
늘 행복이 함께 하길 바란다.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62 | 明日歌 (명일가) 1 | 대윤이 | 2005.01.07 | 2816 |
| 61 | 크고 그리고 넓게 7 | blue | 2005.01.07 | 2383 |
| 60 | 福조리 받아 가세요 5 | 대윤이 | 2005.01.03 | 2730 |
| 59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 | 대윤이 | 2005.01.01 | 2359 |
| 58 | 연말 연시를 보람되게..., 1 | 대윤이 | 2004.12.25 | 2106 |
| 57 | 성공적인 시간 관리 방법 1 | blue | 2004.12.24 | 2043 |
| 56 | 중동 중동 화이팅~~~! 1 | 대윤이 | 2004.12.23 | 2191 |
| 55 | 그리운 등불하나 | 대윤이 | 2004.12.23 | 2038 |
| 54 | 삶속에서..., 3 | 대윤이 | 2004.12.22 | 1961 |
| 53 | 아까운 능력 4 | blue | 2004.12.19 | 2088 |
| 52 | 엄마가 말해 주는 바른 대화 예절 여섯 가지 5 | blue | 2004.12.16 | 2216 |
| » | 그리움을 느끼고...... 7 | 김미희 | 2004.12.15 | 2033 |
| 50 | 바라보며 사는 병이 되더라도 ....,(내고향 거금도) 1 | 대윤이 | 2004.12.14 | 2083 |
| 49 | 운명을 바꾼다 1 | blue | 2004.12.10 | 1960 |
| 48 | 중동향우회 2004년 연말총회 4 | 김대진 | 2004.12.10 | 2035 |
| 47 | 萬里長城 이야기 1 | 대윤이 | 2004.12.08 | 1955 |
| 46 | 썩 은 사 과 1 | blue | 2004.12.07 | 2014 |
| 45 | 상길이와 박 서방 2 | blue | 2004.12.03 | 2404 |
| 44 | 선배님 이하 후배님 방가여~ 2 | 김학중 | 2004.11.30 | 2004 |
| 43 | 돈으로 되는 것과 안 되는것 3 | blue | 2004.12.02 | 1936 |
미야 우리동네께 미야라고 부른다
꼭 동네에서 중동말이여 거기서 이야기 한것같아야 그지
우리모인날 집에 잘들어갔지 신랑이 많이 피곤 한것같아서
쪼까 미안하더라 그리고 넘좋아어 우리 아그들도 다 잘놀고 그래서
감기 조심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