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준엽선배님 넘 방가워요 이런 사이버상에서  
  인사드려 미안하네요
글구 울 준희 방가 이것 얼마 많이야  정말로 방가
또한 흥기 순희 대윤이 난영이도 방갑고

자주 들려서 인사 나뉘며 동네 이야기도 들려주고
  가까이 살면서 고향에 자주 못가는 내가 미안도 하고...
몇일전 시제 모시려 동네에 갔더니만 어르신네분들이
넘 늙어 알아보기 힘들정도더군 세월유수라 가슴이 메어........

넘 푸넘을 했남? ㅋㅋㅋ

갈뫼산님 누구신지? 궁금 하오?

선후배님 이메일점 올려 놓았으면 하는데
  지 메일 주소는 khj99@paran.com
자주 봽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