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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중동(中洞) : 원래 신촌에 속한 마을로서 내동, 중동, 상동으로 분리되었으며 고개를 넘어 마을 중간에 위치한다 하여 “목넘” 또는 중동(中洞)이라 칭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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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사한 마음으로 오늘을 **






    가난해도 마음이 풍요로운 사람은

    아무것도 소유하지 않고 있는 것처럼 보이나

    실제로는 모든 것을 소유하는 사람입니다




    남이 보기 부러워 할 정도의 여유있는 사람은

    모든 것이 행복해 보일 듯 하나

    실제로는 마음이 추울지도 모르겠습니다




    어려움을 아는 사람은 행복에 조건을 알지만

    모든 것이 갖추어진 사람은

    만족을 모를 터이니

    마음은 추운 겨울일지도 모르겠네요




    몸이 추운 것은 옷으로 감쌀 수 있지만

    마음이 추운 것은 어떻게 해결 할 수 있을까요




    사는 기준이 다 같을 수는 없지요

    행복에 조건이 하나일 수는 없답니다




    생긴 모양새가 다르면 성격도 다른 법

    가진 것이 적지만 행복을 아는 당신이면 좋겠습니다




    비록 부유하지는 않지만

    남과 비교하지 않는 당신이면 좋겠습니다




    그것이 행복에 조건이기 때문이지요

    남과 비교할 때 행복은 멀어집니다




    그저 감사한 마음 하나만으로도

    당신은 행복의 주인공이 될 것입니다.



    ***좋은생각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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