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ㆍ 중동(中洞) : 원래 신촌에 속한 마을로서 내동, 중동, 상동으로 분리되었으며 고개를 넘어 마을 중간에 위치한다 하여 “목넘” 또는 중동(中洞)이라 칭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2004.11.01 17:47

아~~ 고향!!!

조회 수 2043 추천 수 0 댓글 5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이 가을에 고향이 그리워진걸 보니 저도 가을을 타나 봅니다.
                        여러 선.후배님들 건강하세요~~~~~싸~랑해요!!!
                        11월도 활기찬 날 되세요!!!




* 흐르는곡 ~* 홍등 -박상철
                      
어둠이 내리면 등굽은 골목마다 하나둘 불이켜지고 ~
낯설은 사람들이 길을 지나칠 때면~
이름없는 자야는 홍등을 건다 ~
고향이 어디냐고 묻지 말아요 ~
나이가 몇이냐고 묻지 말아요 ~
바람이 춤을 추는 홍등 아래서 ~
모두 모두 잊었답니다 ~
그저 그저 그렇게 흘러 흘러 가세요 ~
흔들리는 불빛따라 그냥 흘러 가세요 ~

*흔들리는 홍등따라 그냥 흘러 가세요 ~
                                                                                  
            

?
  • ?
    대윤이 2004.11.01 23:01
    승인이가 누구 집 동생인가?
    함 연락 주게나.
    어디살고 있는지도.....,
    그람 안녕!
    아 참! 흥기형님 늦게 나마 청년회장 되신걸 진심으로 축카 드립니다.
  • ?
    김흥기 2004.11.02 11:38
    재훈아!
    고맙고...

    드디어 태그를 터득했나보네.
    앞으로도
    좋은글,
    좋은 음악,
    좋은 영상으로
    중동 까페를 꾸며주길......
  • ?
    대윤이 2004.11.02 14:38
    오~~~메!
    흥기 행님! 벌씨 다녀 갔는가벼요.
    그래도 잊지 않고 재훈이로 불러준기 너무 고마버요.
    그래도 닷컴에서는 재훈이를 모를것 같아서 기냥 대윤이로 쓸라 합니다.
    일썽 감사 합니다.
    향우회가 워낙 많아서 무지 힘들텐데. 글다가 이제는 너무 바뻐서
    장가를 진짜 못가블믄 어치게 한다요?ㅎㅎㅎㅎㅎㅎ
    다른데 동네에 보믄 무자게 들와서 서로 안부도 묻고 하던데
    우리동네 카페는 영 부실하네요.
    그래도 시간나는 데로 들와서 몇자 끌쩍이구 갈랍니다.
    그람 일썽 건강 챙기십시요.
    오늘 엄마가 서울에 올라 오셨다 항께 난영이 집에나 다녀 올랍니다.
  • ?
    김승인 2004.11.03 22:44
    안녕하십니까?
    선배님 김승인 입니다.
    목넘에 가겟집 성주네 둘째넚죽이 입니다.
    직장은 공덕역에서 근무하고있고요
    지금은 마포에 살고있습니다.
    정말반갑습니다.
    건강하십시오
    다음에 꼭모임에서 뵙겠습니다.
  • ?
    대윤이 2004.11.04 14:14
    응 그렇구나~~!
    잘 지내고 있겠지.
    만나서 반갑구먼.
    울 둘이서라도 여기 자주 들어 와서 고향 소식이라도
    전해주고 가세나?
    건강하고 감기조심 하소.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2 신용 이라는 방향 3 blue 2004.12.01 1918
41 안녕하세요 2 blue 2004.12.01 1996
40 삶에 즐거움을 갖게 하소서 3 대윤이 2004.11.28 1995
39 아버지를 팝니다. 4 대윤이 2004.11.25 2052
38 감사하는 마음으로 오늘을.., 대윤이 2004.11.24 2164
37 아따 이런곳이 있었따냐 16 김학중 2004.11.24 2574
36 순희야 반갑다 5 김흥기 2004.11.22 2244
35 콩쥐 팥쥐(신) 대윤이 2004.11.21 1940
34 불꽃처럼 태우고 싶다. 3 대윤이 2004.11.20 2018
33 세븐의 열정 신청곡 대윤이 2004.11.20 2244
32 동생 신청곡(한남자) 4 대윤이 2004.11.19 2437
31 인생사 2 대윤이 2004.11.18 1983
30 살다보면 1 대윤이 2004.11.18 1924
29 큰 호수 11 김대윤 2004.11.16 2323
28 아~~고향(5) 3 김대윤 2004.11.10 2026
27 아~~고향(4):단풍구경 김대윤 2004.11.09 1803
26 아~~고향(3)!! 김대윤 2004.11.07 1737
25 아~고향(2) 대윤이 2004.11.04 1933
» 아~~ 고향!!! 5 김대윤 2004.11.01 2043
23 취임을 축하드립니다. 1 김승인 2004.10.25 1993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Next
/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