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쾌한 아침공기를 맞으며 마을광장에 8시30분경 도착하였습니다. 미리 회관에 나오셔서 음식장만하시는 어머님들을 뵙고
인사드린후 각자 부모님이 계신 집으로 가서 잠시나마 여독을 푼후 10시부터 마을회관으로 모이기 시작했습니다.
마을 어르신과 내빈들이 11시경에 모두 회관으로 집결한후 식전행사를 시작하였습니다.
식전행사는 "부모님 꽃 달아드리기" 행사와 자칭 "경기민요 계승자 김정숙" 국악인의 타령이 있어서 식전 분위기를 무르익게
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