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6시 내고향] 녹동...](http://ggdo.com/zxe/files/thumbnails/949/003/220x120.crop.jpg)
☆. 재경향우회 성치주민 어르신위안잔치.☆
인간은 꿈을 잃을 때 늙어 가는 것이구
꿈이야 말로 인간 생명의 원기이며
꿈이 있는 인간은 부지런해 진다구 합니다
꿈으로 가득한 우리마을 선, 후배님...
오시는 길은 힘들어도 고향은 변함없는 봄입니다. 라는
슬러건으로 반갑게 맞이해 주신 이장님 그리구 어르신 선, 후배님
따뜻한 정, 고향의 봄, 그리구 감사함을 느끼고 왔습니다.
재경성치향우회 회장님 그외 집행부 수고 하셨구
마을 이장님 부인회 정말 수고 많았습니다.
모두의 수고 덕분에 마을어르신들과
우리모두를 웃음짓게 했구 사랑과 행복을 느끼게 했으며
멀리 있어도 언제나 그리움으로 남겨질 수 있는 고향의 향수,
그향수 가득 담아 올 수 있는 아름답구 멋진 날이였습니다...
평생을 자식걱정에 주름가득 늙어가신 우리네 부모님
환하게 웃는 모습, 즐거움에 두둥실 행복해 하시는 모습에서
더욱더 보람을 느꼈구 감사함을 전하구 싶었습니다.
링컨의 말씀에서
《사람은 스스로 행복해지려고 결심한 정도만큼 행복해진다구 합니다.》
그래서 행복은 자기가 만들어 간다구 하나보죠..
삶은 참 복잡하구 아슬아슬하며 누구에게나 힘든 이야기라 말할 수 있지만
늘 행복만을 결심했으면 좋겠구
항상 건강하시구 가정마다 행운이 가득하시길 기원드립니다
♡.선, 후배님 사랑하구 감사했습니다...꾸 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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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 성치 마을 향우회 에서 경로 위한 잔치을 베풀어 주신 행사는 누구도 부러워 했습니다.
얼마나 좋은 행사였는지 집행부을 비롯 고문님들깨 많은 박수와 고마움을 확인할수 있었습니다.
고향을 떠나 열심히 생활하고 계시는 선배.후배님 우리는 성치에서 태여나 부모형제 계시던 아름다운 마을 입니다.
나이 많으신 어르신님 부모형제을 뵙게될때는 세월이 많이 흘렸구나 . 생각을 가지게 했습니다.
옛 모습그대로 변하지 않고 적대봉 줄기에 우리마을은 물맑고 경치좋은 곳이라 자랑하고 싶습니다.
다른 마을에 비하면 평온하고 조용한 마을 항시 가 보고 싶은곳 내 고향을 잊지않고.
찿아주시며 년말에 연륙교가 완공 되고 생활권이 안정되면 더욱 발전될것으로 판단됩니다.
회장님 총무님 고문님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또 다음에 이러한 행사가 있었으면 하는 마음이 간절합니다.
향우회 한분 한분이 모두 건강 하시고 가정에 행복. 하시는 사업이 발전되시길 멀리서 빌겠습니다.
친구 동영상 감상도 잘 하구 그날 수고 하셨어요.
감상 잘 하고 갑니다.
좋은 추억 많이 자주 올려 주세요.
빛고을 광주에서 민화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