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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동촌(洞村) : 마을이 용두봉(龍頭奉) 동북 골짜기에 위치한다하여 ‘골몰(谷村)’이라 부르다가 1907년에 마을 이름을 洞村(동촌)이라 개칭하였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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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 | 어머니의 섬 | 골몰아씨 | 2008.05.06 | 16173 |
72 | 마음을 위한 기도 | 골몰아씨 | 2008.05.09 | 11090 |
71 | 노남숙 모친(노진덕 조모님) 부고 알림 | 동촌향우회 | 2008.05.25 | 14659 |
70 | 추억여행 | 골몰 | 2008.05.29 | 17472 |
69 | 즐거운 하루되시길..... | 골몰아씨 | 2008.06.05 | 14060 |
68 | 이토록 아름다운 세상에 와서 - | 하늘지기 | 2008.07.16 | 15859 |
67 | 동행 | 골몰아씨 | 2008.09.18 | 14282 |
66 | 가을 노래 | 금옥 | 2008.09.23 | 15989 |
65 | 그대 침묵으로 바람이 되어도 | 금옥 | 2008.10.07 | 14361 |
64 | 행복을 느낄 수 있다는 것은.... 3 | 금옥 | 2008.10.15 | 17406 |
63 | 김종래님 차녀 결혼식 1 | 동촌향우회 | 2008.10.15 | 16658 |
62 | 김안숙님 장남 결혼 축하드립니다 | 금옥 | 2008.10.16 | 16533 |
61 | 가을입니다. | 금옥 | 2008.10.29 | 16106 |
60 | 내 마음의 가을 숲으로 | 금옥 | 2008.11.20 | 16884 |
59 | 겨울이 왔습니다. | 금옥 | 2008.12.10 | 17861 |
58 | 새해인사 / 취임인사 올립니다 1 | 노원숙 | 2008.12.31 | 16725 |
» | 세헤 복 많이 받으세요 | 금옥 | 2009.01.23 | 19105 |
56 | 생각의 두길 | 금옥 | 2009.03.09 | 19399 |
55 | 행복을 느낄 수 있다는 것은.. | 금옥 | 2009.04.27 | 18261 |
54 | 윤종열 모친 숙환 부고 1 | 동촌향우회 | 2009.05.04 | 1797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