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동촌(洞村) : 마을이 용두봉(龍頭奉) 동북 골짜기에 위치한다하여 ‘골몰(谷村)’이라 부르다가 1907년에 마을 이름을 洞村(동촌)이라 개칭하였다.
2007.07.06 12:33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조회 수 16478 추천 수 0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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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앗테 2007.07.06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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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계석 2007.07.06 23:30.
슬픔을 금할길 없습니다. 유가족에게도 심심한 조의를 표합니다. 극락왕생 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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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채훈 2007.07.07 01:19
"謹 弔"
삼가 큰어머님의 靈前에 머리 조아리며,弔義를 表 합니다.
큰 어머님 부디 극락왕생 하시어서.
저 세상에서는 편히 영면 하십시요.
차훈兄! 큰어머님의 영전에 의당 찾아 뵙야지 道理 이온데....
참으로 죄송 합니다.
중촌 채훈조카 哭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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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 상하촌 향우회 2007.07.07 09:54
유족에게도 심심한 조의를 표하며 영면하시길 기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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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길수 2007.07.08 13:18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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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순 2007.07.10 23:02슬픔을 같이 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젊은 날에 동촌으로 시집 와 청춘을 다 받치고 가신 어머니 ..
부디 좋은 곳으로 가시길 빌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 딸 연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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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차훈 2007.07.14 17:56감사합니다.
우천중에도 불구하시고 고인의 명복을 빌어주신 모든 분들께
다시한번 고개숙여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찾아주신 분들의 대소사에 저희 형제들께 연락주시면 그
은혜보답하겠습니다.
자 차훈근수드림
김차훈연락처 : 011-8400519
김근수연락처 : 017-205-4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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