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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동촌(洞村) : 마을이 용두봉(龍頭奉) 동북 골짜기에 위치한다하여 ‘골몰(谷村)’이라 부르다가 1907년에 마을 이름을 洞村(동촌)이라 개칭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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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하우감기 지압법 및 감기 예방 소개^^
작성자: 건강홍보 (레벨1)
추천: 2 조회: 4373 등록일: 10:05


예방] 감기를 이겨내는 지압법
 
1년 중에 . 이 무렵이면 일교차가 심해져 피로하고 감기가 걸리기 쉬우며 차로 장거리를 이동해야 하므로 멀미가 나기도 쉽고 과식해서 배탈도 잘 납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의료기관들도 쉬어서 막상 몸이 불편하면 당황하기 쉬운데 가벼운 상태라면 몇 가지 경혈 자극요법만으로도 쉽게 해결할 수 있습니다.

이 부위에 대표적인 경혈로는 독맥의 대추혈이 있는데 머리를 앞으로 구부리면 가장 튀어 나오는 목뼈 부분이 7번째 목뼈이고 이 목뼈의 바로 아래에 해당이 됩니다. 이 대추혈은 허약 체질을 개선하고 감기 증상을 치료하는 중요한 경혈입니다. 따라서 감기가 처음 오려고 할 때 찜질 팩이나 헤어 드라이어로 대추혈 주위의 목 뒤와 등을 따뜻하게 해주면 몸이 훈훈해지며 들어오려던 감기가 떨어집니다.

먼저 환절기에 찾아오는 반갑지 않는 손님인 ‘감기’를 이겨내는 방법을 살펴봅시다. 현대의학에서는 감기는 바이러스성가 원인이라고 하나 한의학에서는 우리 몸을 지켜주는 양이 허해진 틈을 타서 풍사(風邪)나 한사(寒邪)가 침범하는 것으로 봅니다. 그래서 감기가 들어오는 통로도 코나 입이 아니라 풍지, 풍부, 풍문과 같이 풍(風)자가 들어간 경혈이 많이 있는 목 뒤와 등을 통해서 들어온다고 판단합니다.

 
▲합곡 지압
감기가 이미 들어와서 코가 막히거나 콧물이 줄줄 흐르면 코 옆 주름에 있는 영향(迎香)혈을 손가락으로 눌러주거나 위아래로 문질러 주면 좋습니다. 목안이 아플 때는 합곡(合谷)혈을 자극하는데 합곡은 태충(太衝)과 함께 “사관을 튼다” 할 때의 사관으로 기가 체한 것을 잘 통하게 해주는 아주 중요한 경혈로 인후통 뿐만 아니라 소화불량, 설사 등과 머리 얼굴의 온갖 질환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 합곡은 엄지와 검지 사이에 손등 쪽으로 있으며 보통 검지 쪽으로 누릅니다.

 
▲내관 지압
 
 
 
 
 
 
 
 
 
 
 
 
 
 
 
 
차멀미나 뱃멀미에는 현대의학에서도 증명이 된 내관(內關)혈 지압이 좋습니다. 내관혈은 손목의 손바닥 쪽 주름에서 위쪽으로 엄지손가락 폭의 두 배인 2촌 위의 지점으로 힘줄 사이를 누르면 위아래로 시큰하거나 저린 느낌이 납니다. 이 내관은 위장을 진정시키고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므로 이곳을 반대쪽 손의 엄지로 지긋이 눌러주면 멀미나 어지러움이 가라 앉습니다.

이런 몇 가지 방법만 알아도 불필요한 약물을 먹지도 않고 의료인의 힘을 빌리지 않고 스스로 가벼운 증상을 해결 할 수 있습니다.

 

내용출처 : makeLink('온몸의 행복', ' class="base_g11" target="_blank"') 온몸의 행복
이 글은 "♡희야네 요리콩조리콩♡ 카페의 ♡*:.희야네 지식인.:*♡"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 원문보기
 
여기서 감기에 도움 되는 몇가지를 소개하고자 합니다..

우리집은 항상 갈근(칡뿌리)을 사서 보리차대신으로 먹고 있습니다... 칡즙도 좋긴한데 부담이 좀 되더라구요... 요즘 성장호르몬주사로 인해 부작용도 있는데 칡에는 성장호르몬, 식물성에스트로겐 이 많아서 아이들뿐아니라 어른들에게도 매우 좋은 식품이거든요..

평상시 신토불이 음식으로 아이 체질도 바꿔주고 면역력을 길러주세요. 특히 요즘 사람들은 각종 공해와 인스턴트식품 등에서 산다고 말씀드릴 수 있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알러지에도 잘 걸리구요.. 감기도 심하면 기관지염(폐렴), 천식, 비염등으로 발전하니까 사전에 예방해야 합니다.
아이들같은 경우 지금도 중요하지만 계속 양약으로 병을 고칠려고 한다면 나중 어른 돼서도 건강을 책임지지 못하거든요.. 또한 음식과 병행해서 외부조건도 중요합니다.

집안 청결(먼지제거)과 실내온도와 체온유지에 주의해야합니다. 실내온도는 20-22도 정도, 습도는 60-70%가 적당하고, 외출 후에는 반드시 손발을 씻는 습관을 갖도록 해야합니다.
기관지 점막이 마르게 되면 쉽게 바이러스가 침투할 수 있으므로 점막이 마르지 않도록 따뜻한 보리차, 칡차 등의 물을 자주 마시는 것이 감기예방의 쉬운 방법일 수 있겠습니다..

그리고 저희 집은 청운당죽염(www.jirisana.co.kr) 을 평상시에 꾸준히 이용합니다.. 양치할때는 치약에 생활죽염분말 섞어서 쓰고요, 죽염알갱이를 꾸준히 먹으니까 면역력이 많이 생기나봐요..

감기에 걸렸으면 도라지와 무로 만든 엿('도라지무청'이라고 하더군요^^)을 생강차나 온수에 태워서 먹고 난 후 땀을 빼니까 금새 낫더라구요..저희 어머님께서는 천식이신데 청운당도라지무청, 죽염 등을 드시니까 많이 나아졌습니다..

양약 먹이지 마세요.. 괜히 면역력만 떨어지거든요.. 아무튼 좋은 음식과 적당한 운동으로 가족 건강 지켰으면 합니다.

내용출처 : 블로그 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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