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동촌(洞村) : 마을이 용두봉(龍頭奉) 동북 골짜기에 위치한다하여 ‘골몰(谷村)’이라 부르다가 1907년에 마을 이름을 洞村(동촌)이라 개칭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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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세월 2006.11.17 11:51금옥님 .. 잘 감상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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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shire 2006.11.18 09:39금옥님, 오랫만입니다.
지난 9월초부터 불어 닥친 노도 광풍이 11월의 중순을 지난 오늘에야 조금은 멎은 듯 합니다.
사무실에 겹친 업무로 심신이 많이 지치고 피곤하여 마음의 여유를 잃고 나태해졌나 봅니다.
이제 찬바람이 옷깃을 여미게 하는 약간은 스산한 계절입니다. 건강에 유의하시면서,
동촌방에 군불을 뜻끈하게 지피시고 아름다운 이야기들을 이어가시길 빕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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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 2006.11.18 10:23사랑이 무엇인지 조금 알 것 같아
마지막 가슴 저미는 그리움의 사랑을
불태우고 싶었지만
떳떳치 못한 투명치 못한 사랑이기에
버러진 틈을 다시 메꾸기 위해
다시 돌아서는 모습이
너무 아름답고 존경스럽습니다.
천박한 길거리의 사랑이 난무한 세상이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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