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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동촌(洞村) : 마을이 용두봉(龍頭奉) 동북 골짜기에 위치한다하여 ‘골몰(谷村)’이라 부르다가 1907년에 마을 이름을 洞村(동촌)이라 개칭하였다.
2006.11.17 09:57

중년의 사랑

조회 수 18384 추천 수 0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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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송시] 중년의 사랑 / 시:한송이 낭송:한송이
번호 : 24   글쓴이 : 안선영
,·´˝"`˚³οο★ ★S 음악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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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랜세월 2006.11.17 11:51
    금옥님 .. 잘 감상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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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hshire 2006.11.18 09:39
    금옥님,  오랫만입니다.
    지난 9월초부터 불어 닥친 노도 광풍이 11월의 중순을 지난 오늘에야 조금은 멎은 듯 합니다.
    사무실에 겹친 업무로 심신이 많이 지치고 피곤하여 마음의 여유를 잃고 나태해졌나  봅니다.
    이제 찬바람이 옷깃을 여미게 하는 약간은 스산한 계절입니다. 건강에 유의하시면서,
    동촌방에 군불을 뜻끈하게 지피시고 아름다운 이야기들을 이어가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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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을 2006.11.18 10:23
    사랑이 무엇인지 조금 알 것 같아
    마지막 가슴 저미는 그리움의 사랑을
    불태우고 싶었지만
    떳떳치 못한 투명치 못한 사랑이기에
    버러진 틈을 다시 메꾸기 위해
    다시 돌아서는 모습이
    너무 아름답고 존경스럽습니다.
    천박한 길거리의 사랑이 난무한 세상이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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