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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동촌(洞村) : 마을이 용두봉(龍頭奉) 동북 골짜기에 위치한다하여 ‘골몰(谷村)’이라 부르다가 1907년에 마을 이름을 洞村(동촌)이라 개칭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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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 아름다워라 함께가는길

    
    
    
    *아름다워라 함께 가는길 * 시/ 이 청리 앞에서 먼저 가고 그 뒤를 따라가면서 함께 가는 이길은 아름다워라 함께 가면서 나누는 시간은 영원까지 약속을 하고 서로의 뜨거움으로 움직이는 것을 모든 것은 온전한 것이 없나니 함께 하면서 서로에게 힘이 되어주고 주고 받음을 통해서 알아가는 세상은 아름다워라 사랑은 우리가 가는 길 이 길이 가장 아름다운 길 이 길을걷고 있을때 행복에 젖어드는것 우리 지금 이 길을 가고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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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옥 2006.09.12 10:15
    참 평화롭고 아름다워보이죠
    우리도 이런 질서밌는 평화를 느끼면서
    삶을 살아갔으면 좋겠습니다.
    흘러나오는 곡은 사랑의 기쁨이랍니다. 그외 여러곡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음악감상하기 참좋아요
    오늘도 행복만땅한 좋은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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