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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동촌(洞村) : 마을이 용두봉(龍頭奉) 동북 골짜기에 위치한다하여 ‘골몰(谷村)’이라 부르다가 1907년에 마을 이름을 洞村(동촌)이라 개칭하였다.
2006.07.19 14:10

모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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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진(모르리)
번호 : 548   글쓴이 : 골롬바


그대 곁에 있으면 허물어 지는 마음 그대는 모르리 모르리 그대 곁에 있으면 나그네 되는 마음 그대는 모르리 모르리 너를 사랑 하고도 너를 보내야 하는 찢어지는 가슴을 달래며 나나나나나 나나나나나 웃음으로 통곡하네 그대는 이마음 모르리 그대 곁에 있으면 허물어 지는 마음 그대는 모르리 모르리 그대 곁에 있으면 나그네 되는 마음 그대는 모르리 모르리 너를 사랑 하고도 너를 보내야 하는 찢어지는 가슴을 달래며 나나나나나 나나나나나 노래하며 눈물짓네 그대는 이마음 모르리 그대는 모르리 모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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