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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동촌(洞村) : 마을이 용두봉(龍頭奉) 동북 골짜기에 위치한다하여 ‘골몰(谷村)’이라 부르다가 1907년에 마을 이름을 洞村(동촌)이라 개칭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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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옥 2006.07.13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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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포아줌 2006.07.15 13:53이노래는 내 애창곡 인데....
듣게 해줘서 고맙습니데이
내어머님 들의 인생 역경을 감히 논할수는 없지만 .. 그래도 같은 전철을
밞아가는 여자 이기에 애절한 마음으로 감상 합니다
금옥 님도 이런 흘러간 곡 들을 좋아하나 보네요
여름이니 덥고 짜증 나는 순간들이 많지만 되도록 경쾌한 음악 을 들으며 상쾌한 기분으로 삽시다
좋은 곡 올려 놓으면 짬내서 또 오리다
행복 하쏘서...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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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옥 2006.07.19 10:34달개 아줌마
장마철인데 사는곳은 괜잖은지......
얼마전 연휴 휴일이라 친구와 함께 섬진강을 끼고
여행을 갔다 왔답니다.
문학작품 "토지"아시죠 작품의 배경이 되는 평사리 평온
최찬판집을 갔다왔지요 또 지리산을 끼고 청학동 마을도 가보았구요
TV에 나오는 청학동 마을이 아니드라구요 그 곳은 실망? 오히려 최판서집이
더 볼거리가 있어요 초가집이며 엣날 우리 시골의 향수가 느껴지죠
섬진강을 끼고 있어서 주위에 볼거리도 많아요 여행 계획이 있으시다면 한번 추천 하고 싶어요
이 여름도 건강하게 잘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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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우리 여성들의 사연일 수도 있구?
마치 나의 사연처럼 노래를 들을수록 애절하네요
하늘도 울고 있는데 아∼∼∼울고 싶어라...........ㅎㅎㅎ
장마철 건강관리 잘 하시고 행복한 시간들 보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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