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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동촌(洞村) : 마을이 용두봉(龍頭奉) 동북 골짜기에 위치한다하여 ‘골몰(谷村)’이라 부르다가 1907년에 마을 이름을 洞村(동촌)이라 개칭하였다.
2006.05.29 11:04
커피 한 잔의 여유
조회 수 17476 추천 수 0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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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로라 2006.05.29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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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천 2006.05.31 21:02세월이 살같이 빠르다고 하면 과장 된 것일까요(화살).
어느덧 인생 오십을 넘기고 나서 지난 날들 돌리켜 보니.
잘과 못함이 주마등처럼 스치네요.
세월을 돌릴수만 있다면 하는 생각이 어디 나뿐 일까요?
세월 돌릴수 있다면 하는 생각 이 드는것은 뭤때문일까요?
앞으론 차 한잔의 여유롬을 즐기면서 조금은 내 자신을 위해 살아 가야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좋은 글과 음악 가슴에 담아 갑니다.
남천 마을 자주 찾아 주시면 얼마나 좋을까요.
건강시고 즐거운 날들 되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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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림의 지혜도 배우면서
잠시 한잔의 커피을 마시는 여유로움의 시간을
작은 미소 지으며 한 번 씩 웃어 보는 오늘 하루되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