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ㆍ 동촌(洞村) : 마을이 용두봉(龍頭奉) 동북 골짜기에 위치한다하여 ‘골몰(谷村)’이라 부르다가 1907년에 마을 이름을 洞村(동촌)이라 개칭하였다.
2006.05.29 11:04
커피 한 잔의 여유
조회 수 17476 추천 수 0 댓글 2
-
?
오로라 2006.05.29 11:11
-
?
남천 2006.05.31 21:02세월이 살같이 빠르다고 하면 과장 된 것일까요(화살).
어느덧 인생 오십을 넘기고 나서 지난 날들 돌리켜 보니.
잘과 못함이 주마등처럼 스치네요.
세월을 돌릴수만 있다면 하는 생각이 어디 나뿐 일까요?
세월 돌릴수 있다면 하는 생각 이 드는것은 뭤때문일까요?
앞으론 차 한잔의 여유롬을 즐기면서 조금은 내 자신을 위해 살아 가야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좋은 글과 음악 가슴에 담아 갑니다.
남천 마을 자주 찾아 주시면 얼마나 좋을까요.
건강시고 즐거운 날들 되시길요.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93 | 존재 그 쓸쓸한 자리 5 | 금옥 | 2006.06.30 | 15401 |
92 | 12달의 친구이고 싶다 6 | 금옥 | 2006.06.24 | 16023 |
91 | 6월의 장미 7 | 금옥 | 2006.06.20 | 19752 |
90 | 웃어요 그리고 생각해요 3 | 금옥 | 2006.06.16 | 16895 |
89 | 홀로 마시는 그리움 한잔 5 | 금옥 | 2006.06.13 | 15750 |
88 | 어머니의 나무 5 | 금옥 | 2006.06.08 | 17579 |
87 | 그 이름만 들어도 즐거운 친구 9 | 금옥 | 2006.06.02 | 20536 |
» | 커피 한 잔의 여유 2 | 오로라 | 2006.05.29 | 17476 |
85 | 행복한 생각 2 | 찾아 주심에.. | 2006.05.27 | 15589 |
84 | 차 한잔 하시겠어요 10 | 금옥 | 2006.05.23 | 21611 |
83 | 우리 살아 가는 날 동안 6 | 금옥 | 2006.05.15 | 17759 |
82 | 따끗한 마음 2 | 금옥 | 2006.05.15 | 15766 |
81 | 변하지 않는 마음 2 | 금옥 | 2006.05.13 | 17300 |
80 | 자녀에게 읽어주세요 1 | 금옥 | 2006.05.03 | 16891 |
79 | 봄의 노래 4 | 금옥 | 2006.04.27 | 14592 |
78 | 재부산 동촌(골몰)향우님들 감사합니다. | 골몰 | 2006.04.17 | 13938 |
77 | 김학모 자 재준 군 결혼식 1 | 동촌향우회 | 2006.04.01 | 14318 |
76 | 마양근 자 진열 군 결혼식 2 | 동촌향우회 | 2006.04.01 | 14278 |
75 | 봄이 오는 소리를 들어 본적 있으세요 1 | 금옥 | 2006.03.06 | 16100 |
74 | 감사합니다 | 마채홍 | 2006.03.03 | 13934 |
느림의 지혜도 배우면서
잠시 한잔의 커피을 마시는 여유로움의 시간을
작은 미소 지으며 한 번 씩 웃어 보는 오늘 하루되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