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동촌(洞村) : 마을이 용두봉(龍頭奉) 동북 골짜기에 위치한다하여 ‘골몰(谷村)’이라 부르다가 1907년에 마을 이름을 洞村(동촌)이라 개칭하였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53 | 변하지 않는 마음 2 | 금옥 | 2006.05.13 | 17300 |
152 | 따끗한 마음 2 | 금옥 | 2006.05.15 | 15766 |
151 | 우리 살아 가는 날 동안 6 | 금옥 | 2006.05.15 | 17759 |
150 | 차 한잔 하시겠어요 10 | 금옥 | 2006.05.23 | 21611 |
» | 행복한 생각 2 | 찾아 주심에.. | 2006.05.27 | 15589 |
148 | 커피 한 잔의 여유 2 | 오로라 | 2006.05.29 | 17476 |
147 | 그 이름만 들어도 즐거운 친구 9 | 금옥 | 2006.06.02 | 20536 |
146 | 어머니의 나무 5 | 금옥 | 2006.06.08 | 17579 |
145 | 홀로 마시는 그리움 한잔 5 | 금옥 | 2006.06.13 | 15750 |
144 | 웃어요 그리고 생각해요 3 | 금옥 | 2006.06.16 | 16895 |
143 | 6월의 장미 7 | 금옥 | 2006.06.20 | 19752 |
142 | 12달의 친구이고 싶다 6 | 금옥 | 2006.06.24 | 16023 |
141 | 존재 그 쓸쓸한 자리 5 | 금옥 | 2006.06.30 | 15401 |
140 | 노래방 입니다 ....아싸.... 3 | 금옥 | 2006.07.05 | 15852 |
139 | 사랑의 꽁깍지에 빠져봅시다. 4 | 금옥 | 2006.07.08 | 18359 |
138 | 여자의 일생 3 | 금옥 | 2006.07.13 | 16515 |
137 | 마음도 괴롭고 사랑도 괴롭다. | 금옥 | 2006.07.18 | 14314 |
136 | 모르리....... | 금옥 | 2006.07.19 | 14150 |
135 | 눈으로.귀로.마음으로 그리고 공부하세요 7 | 금옥 | 2006.07.21 | 17867 |
134 | 내 어릴적에......... 3 | 금옥 | 2006.07.26 | 15920 |
이렇게 블러그까지 올려주시고...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차 한잔 더 드리고 싶은데요
이렇게 비가오는 날 무슨 차로 드릴까요?...ㅎㅎㅎㅎㅎ
이왕이면 감사의 마음과 함께 차 한잔 따끈하게 드리겠읍니다.
회사에서도 차 맛있게 탄다고 칭찬하거든요
종종 오셔서 좋은 글좀 많이 올려주세요
이러는 것이 서로 오가는 우리 고향의 정이지요
항상 건강하시고 .즐거운 주말 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