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동촌(洞村) : 마을이 용두봉(龍頭奉) 동북 골짜기에 위치한다하여 ‘골몰(谷村)’이라 부르다가 1907년에 마을 이름을 洞村(동촌)이라 개칭하였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93 | 존재 그 쓸쓸한 자리 5 | 금옥 | 2006.06.30 | 15401 |
92 | 12달의 친구이고 싶다 6 | 금옥 | 2006.06.24 | 16023 |
91 | 6월의 장미 7 | 금옥 | 2006.06.20 | 19752 |
90 | 웃어요 그리고 생각해요 3 | 금옥 | 2006.06.16 | 16895 |
89 | 홀로 마시는 그리움 한잔 5 | 금옥 | 2006.06.13 | 15750 |
88 | 어머니의 나무 5 | 금옥 | 2006.06.08 | 17579 |
87 | 그 이름만 들어도 즐거운 친구 9 | 금옥 | 2006.06.02 | 20536 |
86 | 커피 한 잔의 여유 2 | 오로라 | 2006.05.29 | 17476 |
» | 행복한 생각 2 | 찾아 주심에.. | 2006.05.27 | 15589 |
84 | 차 한잔 하시겠어요 10 | 금옥 | 2006.05.23 | 21611 |
83 | 우리 살아 가는 날 동안 6 | 금옥 | 2006.05.15 | 17759 |
82 | 따끗한 마음 2 | 금옥 | 2006.05.15 | 15766 |
81 | 변하지 않는 마음 2 | 금옥 | 2006.05.13 | 17300 |
80 | 자녀에게 읽어주세요 1 | 금옥 | 2006.05.03 | 16891 |
79 | 봄의 노래 4 | 금옥 | 2006.04.27 | 14592 |
78 | 재부산 동촌(골몰)향우님들 감사합니다. | 골몰 | 2006.04.17 | 13938 |
77 | 김학모 자 재준 군 결혼식 1 | 동촌향우회 | 2006.04.01 | 14318 |
76 | 마양근 자 진열 군 결혼식 2 | 동촌향우회 | 2006.04.01 | 14278 |
75 | 봄이 오는 소리를 들어 본적 있으세요 1 | 금옥 | 2006.03.06 | 16100 |
74 | 감사합니다 | 마채홍 | 2006.03.03 | 13934 |
이렇게 블러그까지 올려주시고...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차 한잔 더 드리고 싶은데요
이렇게 비가오는 날 무슨 차로 드릴까요?...ㅎㅎㅎㅎㅎ
이왕이면 감사의 마음과 함께 차 한잔 따끈하게 드리겠읍니다.
회사에서도 차 맛있게 탄다고 칭찬하거든요
종종 오셔서 좋은 글좀 많이 올려주세요
이러는 것이 서로 오가는 우리 고향의 정이지요
항상 건강하시고 .즐거운 주말 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