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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동촌(洞村) : 마을이 용두봉(龍頭奉) 동북 골짜기에 위치한다하여 ‘골몰(谷村)’이라 부르다가 1907년에 마을 이름을 洞村(동촌)이라 개칭하였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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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6 | 어머니의 나무 5 | 금옥 | 2006.06.08 | 175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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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 | 6월의 장미 7 | 금옥 | 2006.06.20 | 197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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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 | 존재 그 쓸쓸한 자리 5 | 금옥 | 2006.06.30 | 15401 |
140 | 노래방 입니다 ....아싸.... 3 | 금옥 | 2006.07.05 | 15852 |
139 | 사랑의 꽁깍지에 빠져봅시다. 4 | 금옥 | 2006.07.08 | 18359 |
138 | 여자의 일생 3 | 금옥 | 2006.07.13 | 16515 |
137 | 마음도 괴롭고 사랑도 괴롭다. | 금옥 | 2006.07.18 | 14314 |
136 | 모르리....... | 금옥 | 2006.07.19 | 14150 |
135 | 눈으로.귀로.마음으로 그리고 공부하세요 7 | 금옥 | 2006.07.21 | 17867 |
134 | 내 어릴적에......... 3 | 금옥 | 2006.07.26 | 15920 |
골몰친구들도 모두 안녕하시지라.
엊그제 본 것 같은데
벌써 8개월이 되어서 얼굴도 잊어버렸네
조만간 희랑 옥이랑 한번 봅시다.
골몰마을 어르신님들 건강하시고 만수무강 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