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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동촌(洞村) : 마을이 용두봉(龍頭奉) 동북 골짜기에 위치한다하여 ‘골몰(谷村)’이라 부르다가 1907년에 마을 이름을 洞村(동촌)이라 개칭하였다.
2006.05.13 11:47

변하지 않는 마음

조회 수 17300 추천 수 0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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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변하지 않는 마음으로 / 용해원 | 좋은시 2006/01/21 13:15
 핑크

    
    

        늘 변하지 않는 마음으로 / 용해원



        당신은 무덤덤한 사람인 듯하지만 당신 곁에 있으면 커다란 바위에 몸을 기댄듯 마음이 든든해집니다. 당신은 늘 제대로 마음을 표현하지 못한다지만 당신 곁에 있으면 불안이나 걱정도 없어지고 마음이 편안해집니다. 당신은 내 마음 속속들이 채워주지 못한다지만 변화 많은 세상 속에서 늘 푸른 소나무처럼 나를 지켜주는 그대가 있어 참 고맙습니다. 나는 그대에게 많은 것을 바라기보다 변하지 않는 마음으로 언제까지나 나를 사랑해주기를 바라는 마음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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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옥 2006.05.15 12:09
    항상 든든한 고향 금산하고도

    동촌 내가 태어난 고향이  있읍니다

    그 고향은 항상 변함없는 모습으로 우리를 반기죠

    항상 마음으로 기댈 수 있는 곳 그 곳은 고향이 아닐까요?

    고향분들 오늘 하루도 변함 없는 마음으로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 ?
    남천 2006.05.17 17:33
    우리고향도 변함이 없이 언제든 우리를 반기는곳이.
    테여나서 자란 고향.....
    자주 가지는 못해도 고향은 우리 어머니 품 같은곳이 안일까요.
    마음에 와다은 글 잘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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