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16일) 재부산 동촌(골몰)향우님들께서 고향을 방문하시어
크나큰 선물을 하셨습니다.
김효남씨를 비롯한 모든 분들께서 바쁘신 와중에도
고향의 부모 형제들을 찾아 오시어 마을 회관에 대형 tv를 선물하시고
마을의 어르신들을 위로하시어 주위를 따뜻하게 하셨습니다.
모두 모두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자기 밖에 모르고
주위를 돌아봄에 인색한 우리 마을 사람들이
그 고마움을 진정 아실런지...
암튼 재부산 향우님들!
윤용민님, 김효남님, 김정동님, 신광윤님, 노병만님, 김영례님등 일일이 올리지 못한 님들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힘든 객지 생활에 서로 위로하면서 끈끈한 형제애로
잘 살아가시길 빕니다.
모두 모두 거듭 감사합니다.
크나큰 선물을 하셨습니다.
김효남씨를 비롯한 모든 분들께서 바쁘신 와중에도
고향의 부모 형제들을 찾아 오시어 마을 회관에 대형 tv를 선물하시고
마을의 어르신들을 위로하시어 주위를 따뜻하게 하셨습니다.
모두 모두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자기 밖에 모르고
주위를 돌아봄에 인색한 우리 마을 사람들이
그 고마움을 진정 아실런지...
암튼 재부산 향우님들!
윤용민님, 김효남님, 김정동님, 신광윤님, 노병만님, 김영례님등 일일이 올리지 못한 님들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힘든 객지 생활에 서로 위로하면서 끈끈한 형제애로
잘 살아가시길 빕니다.
모두 모두 거듭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