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용운의 "하나가 되어 주세요"
ㆍ 동촌(洞村) : 마을이 용두봉(龍頭奉) 동북 골짜기에 위치한다하여 ‘골몰(谷村)’이라 부르다가 1907년에 마을 이름을 洞村(동촌)이라 개칭하였다.
2005.12.23 23:08
하나가 되어 주세요.
조회 수 14772 추천 수 0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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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hfahf 2005.12.23 2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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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 2005.12.24 08:48님의 말씀이 지당합니다.
잠시 고향을 떠나서 살아가고 있지만
언제나 잊지 못한 곳이 나의 살던 고향이 아닐런지요.
남쪽에 눈이 많이 내려서 고생을하고 있으시다는데...
고향에 계신 분들 힘내세요.
그리고 마을 회관을 아름답게 고치셨다는 얘길 들었습니다.
리장님 이하 여러분들 훌륭하십니다.
고생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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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거금도 섬마을 골몰이라는 정신적인 곳에서 날마다 만나고
서로 부대끼면서 동질성을 갖고 있는 사람들입니다.
부디 골몰이라는 당신들의 영원한 고향을 한 시라도 잊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