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새길수록 아름다워 지는 글 | |
ㆍ 동촌(洞村) : 마을이 용두봉(龍頭奉) 동북 골짜기에 위치한다하여 ‘골몰(谷村)’이라 부르다가 1907년에 마을 이름을 洞村(동촌)이라 개칭하였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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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 | 방랑과 고향 3 | 골몰 | 2005.02.07 | 10588 |
192 | 내음 3 | 彌勒 | 2005.02.12 | 10803 |
191 | 마은오 결혼식 안내 1 | 향우회 총무 | 2005.04.04 | 14097 |
190 | 봄소식 | 김선희 | 2005.04.07 | 14880 |
189 | 우리 땅 | 골몰 | 2005.04.16 | 14733 |
188 | 봄이다~ | 밥팅이 | 2005.04.24 | 13924 |
187 | 안녕하세요 3 | 김은자 | 2005.05.26 | 14751 |
186 | 동촌 향우님께 -금산 향우회 알림 | 향우회 총무 | 2005.04.23 | 14357 |
185 | 그리운 내고향 | 금옥 | 2005.06.06 | 13954 |
184 | A Prayer / 기도 1 | 파르나스 | 2005.06.10 | 10701 |
183 | 주름진 모정 1 | 금옥 | 2005.06.10 | 14882 |
182 | 너무 아름다운곡 - Passacaglia 2 | 평산파르 | 2005.06.11 | 12177 |
181 | 안녕하십니까.. 향우여러분!! 2 | 마채봉 | 2005.06.14 | 11553 |
180 | 금산국민학교 45회(금중9회) 친구들을 찾습니다. 3 | 金法寬 | 2005.06.16 | 13174 |
179 | 너는 내 사랑의 출발점이다. 2 | 금옥 | 2005.07.02 | 13555 |
178 | 금산초등 21회 친구들보게나 | 정종균 | 2005.07.02 | 13614 |
177 | 내 향기로운 삶을 위하여 2 | 금옥 | 2005.07.06 | 16003 |
176 | 남초21회 동중3회 친구들에게 | 정종균 | 2005.07.08 | 13581 |
» | 새길수록 아름다워지는 글 1 | 금옥 | 2005.07.14 | 17093 |
174 | 하루를사는 일 2 | 금옥 | 2005.07.29 | 13762 |
댓글좀 적으시죠....
서로의 소식좀 나누면서 살자구요
우리동네는 너무너무 소식이 단절되어 있네요
장마철인데 우리어머님을 비롯하여 모두들 건강하세요 금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