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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동촌(洞村) : 마을이 용두봉(龍頭奉) 동북 골짜기에 위치한다하여 ‘골몰(谷村)’이라 부르다가 1907년에 마을 이름을 洞村(동촌)이라 개칭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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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낌이 있어 그리웁고,생각이있어 보고싶습니다.
당신이 아니라면,이런 마음도 품을수없겠지요
조금은 빠듯한 일상의 하루라도 당신이있어
미소로 보낼수 있습니다.
넉넉한 마음으로 바라봐주는 당신이 있기에
늘 행복해지는 내가 있습니다.
오로지 당신만을 생각하고,당신만 사랑할줄 아는난
당신의 그림자이고 싶습니다.
외로움도 이젠,그리움이고 사랑입니다,멀리 있어도 언제나
나의 생각속에 있는 당신은 나의 사랑 입니다.............보고싶은 친들을 생각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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