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인사드립니다. 저는현옥이네 막네딸입니다. 햇볕이하도좋아 앞뜰에나가니 풀들사이로 빼꼼이 고개내미는 얄미운 쑥이 보이더군요. ^^*ㅎㅎㅎ 오늘은 우리집 밥상으로 널 초대해야지! 오랜만에 유년시절도생각나고 친구들도 그립더군요. 쑥국 끊이고 부친게도하고 호박전에 쑥을얹어 전도부치고..........!냠냠!! 먹고싶죠? 거금도에서 제가 부친게 해드릴게 . 봄향기에빠져보실분 언제든지 오세여.^^*
ㆍ 동촌(洞村) : 마을이 용두봉(龍頭奉) 동북 골짜기에 위치한다하여 ‘골몰(谷村)’이라 부르다가 1907년에 마을 이름을 洞村(동촌)이라 개칭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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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4 | 하루를사는 일 2 | 금옥 | 2005.07.29 | 13762 |